2011.5.12 (목)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

 

서울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의 서래섬 유채꽃을 보러 가려고 전철7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내려 반포지하상가 4번출구로 나올때까지 이리저리 빙빙돌아 한참걸려 간신히 제대로 나와

경남아파트건너편이라 반포대교쪽으로 향하여 지하도를 내려가니 잠수교앞 건널목을 건너

 

서래섬으로 가다보니 반포대교 왼쪽에 세빛둥둥섬 (플로팅아일랜드)가 멋지게 보입니다.

분수도 시험가동하고 올때는 빛으로 영상시험을 하고있더군요.

 

또 다른 서울의 명물이 되기를 기원하며..서래섬 유채꽃 축제장을 잘 둘러보았는데 이번주말이

만개하여 보기좋을것 같습니다 .

 

잠수교앞 건널목

멀리 남산의 서울타워 

반포대교

세빛둥둥섬

 

 

 

 

 

 

 

 

 

 

 

 

 

 

남산

 

 

분수

 

 

 

 

동작대교 뒤로 63빌딩 

  

  

  

 

 

 

 

 

 

 

 

 

 

세빛둥둥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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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둥둥섬(플로팅 아일랜드, Floating Island)는 2006년 서울 시민 김은성씨의 제안으로 서울시에서 수익형 민자사업(BTO)으로 만든 인공섬이다. 비스타(Vista), 비바(Viva), 테라(Terra)의 3개로 나뉘어져 있다. 주 시공사로는 (주)대우건설이 있고, (주)진흥기업, STX건설도 시공에 참여했다.

[편집] 역사

[편집] 각 섬의 특징

  • 1섬 비스타: 공연장, 달빛산책로가 있다. 공연문화의 섬이다.
  • 2섬 비바: '만세'라는 뜻을 가졌으며, 3개의 섬 중에서 가장 먼저 완공된 섬이다. 문화체험시설이 있다. 엔터테인먼트의 섬이다.
  • 3섬 테라: 수상레저 시설이 있다. 수상레저의 섬이다.

***출처-네이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