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9일 - 12월 3일 사이판
이런저런 이유로
딸래미와 시간이 맞았는데
애가 아빠랑 기념될 여행을 가자네
고맙게도 지가 다 예약하고 준비한다.
애랑 해외여행은 처음이다.
다큰 딸래미가 아직까지 아빠를 잘따라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자! 사진속으로...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