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21 (화) 남한강 안개 속에...... 신록에 물든 파사성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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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산 정상에서..... 4월의 해맞이
05:20 어둠 속의 남한강 포인트....... 한강 하구로부터 112km
짙은 안개를 뚫고 파사성 가는 길....... 상자포를 지나며
05:35 파사산성 들머리...... 정상까지 860m
신록으로 물든 파사산 오름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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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7 파사성 남문으로 입성
조팝나무꽃 핀....... 파사산 동문지 오름길 풍경
동문지를 지나......
05:57 해발 235m의 파사산 정상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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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산 정상에서 본 추읍산(583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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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8 파사산 정상에서 오늘의 해맞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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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산 쪽에서 솟아오른 4월의 태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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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 추읍산
안개 속의 파사성 주변 조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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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신록으로 물든 파사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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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하게 핀 파사산 정상의 철쭉
06:06 파사성 일출을 뒤로하고........
파사성곽을 따라 하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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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본 파사산 정상
싱그러운 4월 아침의 파사성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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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성 명물인 연인소나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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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소나무
파사성 연인 소나무 아래에서
연인들이 사랑 고백을 하면 그 사랑이 이루어지고
사이가 안좋았던 부부는 부부애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오랜 세월 파사성과 함께 한 소나무 아래에서 남한강처럼
끊임없는 사랑 이루시고 좋은 추억 담아가세요.
이천십사년 갑오년 유월
파사성 지킴이가 이천십사년 유월 하고도 십사일
이 소나무를 연인 소나무로 이름 합니다.
파사성 남문쪽의 신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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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 풍경
여전히 자욱한...... 남한강 안개 속으로
대신석재를 지나.......
06:34 짙은 안개를 뚫고...... 양평으로 입성
五里霧中의 남한강변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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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4 두 시간 채 안걸려 회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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