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세자의 부활 - 화산 용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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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일 하루 앞둔 오늘은 내 귀빠진 날이기도 하다.

음력사월 초이레인데도 기억하기 좋은 건 석가탄생일 전 날이어서다.

해서 고교시절부터 알고 있는 혜시미는

석가모니형님이라며 꼭 축하메시질 띄어주고 있다.

시쳇말로 (아내가 끓여준) 미역국에 아침을 먹고 화성용주사를 향했다.

 

출처: http://pepuppy.tistory.com/790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