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갔던날 : 2013.06.02.(일/맑음)

 

 

 

 

 

 

식물원내부에 들어서면 각종 허브과 식물이 전시되어 있고

거기서 나오는 허브향이 가득합니다.

 

 

내부의 모습

 

 

 

 

 

 

 

 

내부에는 인공폭포도 만들어 놓아 물흐르는 소리가 더위를 식혀 줍니다.

 

 

 

벤자민 고무나무- 나무모양이 특이해서 눈길을 끕니다.

 

 

 

산타마을입구입니다.

겨울과 봄사이 야경으로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해 설치 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들어가지 않고 지나칩니다.

 

 

다시 식물원으로 들어 옵니다.

 

 

 

나무에 둘러쳐진 것은 야경을 보여주기 위해 설치한 전기조명 기구인것 같습니다.

 

 

 

 

조금 높은 곳에 올라서서 보면 시원스런 물줄기를 쏘아대는 분수가 보입니다.

 

 

 

 

 

 

 

 

 

 

 

 

 

 

 

 

 

 

 

 

 

 

 

 

 

 

 

 

 

 

 

박물관 내부 모습입니다.

 

 

 

 

 

 

 

 

 

모든 건축물이  이국적인 모습을 보여 줍니다.

 

 

 

 

 

 

 

 

 

 

어디서 사진을 찍던 풍경들이 예쁩니다.

 

 

 

 

 

 

 

 

크다란 석문도 있습니다.

저문을  통과하면 커피점도 있고 옛날생각을 나게하는 전통음식점과 볼거리 들이 있습니다.

 

 

 

 

 

 

 

 

 

 

 

 

 

 

 

 

 

 

 

 

 

 

 

 

 

 

 

 

 

 

 

 

 

 

 

 

 

 

 

 

 

허브카페입니다.

 

 

 

허버힐링센터가 보입니다.

허버체험장일과 할까요?

허브를 실생활에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체험하게 하는 곳인가 봅니다.

 저곳에는 가지 않고 그냥 지나칩니다. 

 

 

 

 

 

 

 

 

 

 

 

 

 

 

허브카페 실외 쉼터입니다.

 

옛날 음식과 생활모습을 재현해 놓은 추억의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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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앞입니다.

이곳에서 아침겸 점심을 해결합니다.

허브를  겯들인  갈비를 먹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손길과 설립자의 정성이 느껴지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