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8 (금)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국립수목원

 

한겨울에 꽃을 볼수있는 곳이 포천허브아일랜드말고 광릉 국립수목원도 있으니

점심식사후에 어제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해두었으니 ...5,000명중 200여명정도도

예약이 않되었으니 가장 한가로운 날입니다..(입장료 1천원, 주차료 3천원)

 

탐방객지원센터,산림동물원등도 겨울철엔 폐쇄되었는데 아뿔싸 열대자원식물원도

1월말까지는 개방을 하지않고 2월에나 개방한다고하여 로비에서 사진과 바오밥나무만

유리밖에서 사진찍고 ,

 

산림박물관을 관람한후 난대식물원으로 가니 동백꽃이 많이 피고 몇종류만 꽃이 피었는데

히말라야 바위취가 예쁘게 피어 보기좋았습니다.

 

얼어붙은 수생식물원 연못을 한바퀴돌아 나와 아쉬움속에 2월에 열대자원식물원 개방하면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

 

 

주차후 입구를 바라보고

방문객탐방지원센터도 문을 닫고

봉선사천

어린이정원의 눈사람

 

 

 

쭉쭉뻗은 멋진 소나무

 

오늘의 목표인 열대자원식물센터..하지만 1월말까지는 폐쇄

한북정맥 노고산

 

 

 

바오밥나무

 

 

 

 

 

 

 

담양 소쇄원 모형

 

이름을 잊어버렸네여 ??

 

 

크낙새 표본

장수하늘소 표본

 

 

 

 

난대온실

 

유카

아로카리아

나한송

 

종려방동사니

히말라야바위취

 

 

동백꽃

 

차나무

참식나무

돈나무

노고산

 

 

 

 

 

 

메타쉐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