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14 (금) 강추위가 풀린 날...... 귓골마을 아침 스케치
7일 동안 이어지던 영하 15도 안팎의 혹한이 오늘은 풀렸다......... 강추위에 얼어붙은 곡수천
07:25 날씨가 풀리며 빗방울이 던지는 아침이다....... 영하 3도
강추위로 쉬었던 아침 산책을........ 오랜만에 옥촌리로
귓골 뒤로 오두산이 흐릿하다
옥촌리 가는 길
귓골마을 사거리
귓골의 아침....... 양평군 지평면 곡수1리
이쪽은 옥터거리........ 여주군 대신면 옥촌1리
수령 200년의 곡수리 마을 보호수 회화나무....... 1
2
비닐하우스 너머로......... 윤촌리(여주군 대신면)
돌아 본 귓골(곡수리)
앞산마을 겨울 풍경...... 지평면 곡수리
곡수리 시장터........ 이동통신 안테나 뒤로 칠읍산이 희미하다
곡수리 하수처리장
겨울 아침의 보랏빛 작살나무 열매
곡수시장터
곡수삼거리
07:55 회귀..... 1
2
***** THE END *****
요즘 계속해서 날씨가 추워서 아침운동도 제대로 못하는데
어제 오늘은 좀 풀리는것 같은데 오늘은 또 비가 내리는군요.
오늘 이비에 지난번 내린눈이나 다 녹으면 좋겠습니다.
양평쪽도 엄청 추운 곳인데 잘지내고 계시죠?
건강 조심하시고 저물어 가는 올 한해도 보람있는 한해가 되시기 바라며....
가정에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