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5 (일) 경상남도 통영시

 

동피랑마을을 구경한후 다시 한산호텔앞 주차한곳으로 돌아가는중간에 항구에 새로 만든

거북선을 올라가 무료로 구경하며 임진왜란시 이순신장군과 우리수군의 모습을 구경하고나와

 

차량을 회수하여 마리나리조트로 가니 예식장도있고 숙박한분들도 많아서인지 차량이 엄청나게

많아 간신히 주차하고 리조트건물 뒤로 돌아가니 ...앞에서는 상상할수없는 기막힌 풍경이

펼쳐지는데 해변을 따라 둘레길 3km정도가 있다는 설명문이 있어서

 

충무김밥과 생수를 들고 자전거도로따라 통영공설해수욕장까지 1km정도가니 쉼터가 있어서

평상에서 김밥을 먹으며 푸른남해바다와 한산도,거제도등의 섬을 바라보며 , 정말 아름다운

바다에 감탄하며 돌아와 11시에 거가대교를 향하여 통영을 출발합니다..

 

아들은 그시간 10:48 한산도가는 배를타고 있다고 카톡이와서 마리나리조트 해변둘레길

아름답다고 알려주었더니 오후 3시경에 둘레길을 가고있다고 연락이 나중에 왔습니다.

우린 그시간 부산 태종대를 구경하고 식사하려고 할때인데..ㅎ

 

 

9시무터 무료관람

 

거북선에서 바라본 항구

거북선 아랫층의 선실

 

1층 모습

 

 

 

미륵산 곤도라를 당겨서

 

마리나리조트

 

리조트뒤로 돌아가보니 바다가 시원하게 보입니다

 

거제대교

 

 

 

 

 

 

 

 

 

 

 

샤워장

 

 

 

 

 

 

 

 

 

 

 

 

 

리조트 1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