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문안 박물관길의 추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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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엄앵란이 청춘의 아이콘으로 부상한 '맨발의 청춘'. 트위스트 김이 트위스트 춤의 광란을 불 지피고~! 소년 이승연의 고교얄개 등장

 

광화문사거리와 서대문사거리를 잇는 대로를 신문로(新門路)라 한다.

세종임금(1422)이 서대문쪽 언덕의 서전문을 헐고 돈의문(敦義門)을 세우자

백성들이 ‘새문[新門] - 새로 세운 문’이라 불러 길 이름도 새문안길, 신문로라 했다.

새문안길엔 시립역사박물관, 경찰박물관, 돈의문 박물관마을, 농협박물관 등이 들어서

박물관거리를 형성하여 시민들의 휴식과 앎의 지평을 늘리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출처: https://pepuppy.tistory.com/982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