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7017'에서
http://pepuppy.tistory.com/791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14년 9월, 박원순 서울시장이 뉴욕을 방문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High Line Park)’를 모델로 삼아
녹색 시민 보행공간을 구상하면서 '서울로 7017'은 재탄생한다.
서울역 고가도로를 큰 나무 몸통으로,
17개진출입로를 뻗어나간 나뭇가지로 형상화한
사람중심의 공중정원을 의미한단다.
출처: http://pepuppy.tistory.com/791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