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바탐(인도네시아 섬)의 아름답고 다채로운 도시 여행
여행기간 : 2017. 11. 3 ~ 11. 7 (5일간)
보타닉 가든
난 전시실은 입장료를 내고 입장해야 합니다.
수련의 우아한 자태
새 순이 나오는 모습
보타닉 가든의 난과 시계탑
주롱 새 공원 입구
주롱 새 공원 매표소
한글도 표기 되어 있구요
홍 학
연못 원형극장 (새 공연장)
링을 통과는 새 모습
백 학
오차드 로드의 명품 거리
가로수에 크리스마스 준비중이라네요
싱가폴 청사의 의회 건물
빅토리아 메모리얼 홀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머라이언상
머라이언 공원의 수많은 인파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입구의 소 조형물
클라우드 포레스트 돔
말레이지아의 코타키나바루 산을 모델로 하였다합니다.
조형물은 레고로 만들었답니다.
야경이 시작됩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야경
다음 사진 부터는 바탐(인도네시아)섬 사진입니다.
중국절
12지신상(닭)과 함께
칠리크랩도 먹고요
원주민 마을 방문
맹그로브 나무
원주민의 생활상
원주민의 민속 춤 공연
바탐섬의 페리 선착장
바탐섬에서 싱가포르 이동중 선상에서 본 모습
해상에서 본 센토사의 머라이언 상
센토사 샹그릴라 리조트
센토사 케이블카에서 본 해변
센토사의 머라이언상
머라이언상의 입
머라이언 정상에서 본 항만
루지 타고 내려오기
센토사 케이블카
케이블카에서 본 싱가폴의 아름다운 항구
센토사 섬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본토로 이동중 해변의 모습
아름다운 싱가포르여 안녕 !
다음에 또 올께 ........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