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서 보름간의 기행(紀行)


 7) 유토피아를 꿈꾸는 숲, 조양공원


  http://pepuppy.tistory.com/727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4A급풍경구인 북경조양공원은 애초엔 수대자공원(水碓子公园)으로

1984년부터 건설 시작,

1992년에 조양공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남북길이가 약 2.8km, 동서너비가 1.5km로 총면적이 288.7ha인데

그 중 수면면적이 68.2ha이고 록지점유률이 87%인 여의도보다 크다.



출처: http://pepuppy.tistory.com/727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