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의 모습을 간직한 독일 뢰머광장(차범근선수가 시청 발코니에서 동양인 최초로 크리스마스 축배를 들었다고함)
첫날 묵었던 독일 호텔
독일 하이델베르크 마을 풍경
하이델베르크 고성이 운무에 쌓여 신비롭다.
고성을 배경으로 물안개부부
사색의 길을 걸으며.....
카롤테 오도르다리
독일 처음으로 대학이 생겼다는 건물과 광장
독일에서 오스트리아로 들어가며 차창으로 스치는 풍경
오스트리아로 넘어오니 알프스산맥이 펼처진다.
오스트리아 알프스산맥
인스부르크에 밤에 도착하여 둘러본 외벽에 화려한 꽃무늬 장식이 인상적인 헬블링하우스(오스트리아 )
2738장의 금박동판으로 장식되어있는 황금지붕(인스부르크)
높이56m의 종탑.. 달이 휘엉청 밝게 비춘다.
인스부르크 마을 풍경
전차도 지나가고....
쇼인더의 옷이 참 아름답다.
흐리고 안개끼고, 을씨년스러운 날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사진을 보니 날씨가 그렇게 나쁜 건 아닌것 같군요.
시차는 갈 때는 별로 못 느끼지만
유럽에서 좀 있다 돌아오면 시차 적응이 제대로 안됩니다. 한 2,3일간
유럽의 고풍스러운 도시들의 모습이 참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