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은 오클랜드로 입국하여 온천휴양지로 유명한 "로토루아"로부터 시작 하였다.

오래전부터 계획하여온 뉴질랜드 여행을 한달여의 일정으로 아내와함께 긴 여정을 다녀왔다.

지구상에 마지막남은 청정지역 뉴질랜드를 한달동안에 모두 돌아 본다는것은 무리이지만

힘든 여정인데도 불구하고 잘 참아내고 함께해준 아내에게 감사한다.

(앞으로 여러번에 걸쳐서 뉴질랜드 여행사진을 연재하여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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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로 향하며 맞이한 황홀한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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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의 긴 비행후에 오클랜드에 도착한후 오클랜드는 한국으로 돌아가기전

둘러보기로 하고 곧바로 온천 휴양도시인 로토루아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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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방이 지열로 끌어 오르며 유황냄새 가득한게 온천지대를 실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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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온천치료 시설로 이용하든 건물이었으나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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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레와레와 지열지대에서 분수처럼 뿜어오르는 포후투 간헐천.

거의 1시간 간격으로 5~15분간 20~30m 높이까지 치솟는 장관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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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로 끓어오르는 진흙열탕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머드팩의 원료가된다.

또한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모양이 마치 예술작품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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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아침은 이곳이 않이고는 볼수가 없을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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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두려워 하지않는 갈매기와 즐거워하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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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는 여러 종류의 마오리 공예품이 전시되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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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여행 안내쎈터,  여행에 필요한 모든 안내와 예약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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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중에 가장 편리하고 많이 이용하는 장거리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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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면 또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여행자들이

버스터미널을 겸하고있는 안내쎈터로 하나둘씩 모여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