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설원의 알프스를 넘어 지중해 마요르카 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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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 파크하얏트호텔

 

쇼핑한 물건들을 호텔에 맡기고(며칠 후 다시 온다고)

루프트한자로 프랑크프르트공항을 출발했다.

한 시간쯤 조바심을 내다 경외, 황홀경 속에

설원의 알프스를 넘어

지중해 마요르카 섬 팔마(Palma)공항까지 두 시간쯤 걸렸나 싶다.



출처: https://pepuppy.tistory.com/888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