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이용하여 일찍성묘를 마치고 중국엔타이로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중국여행 16번째로

(북경2번.백두산2번.황산2번.계림2번.장가계.봉성 봉황산.청도 노산.태산.장보고유적지 곤유산.운대산숭산.상해.엔타이)

산둥반도 안쪽의 엔타이에 여행동호회원들 8명과 같이 배낭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봉래 팔선구는 그크기와 정교한건축물에 감탄을 자아내게 되였고 공원들은 중국의 풍경을 흠뻑 느꼈 답니다.

버스와 택시,도보로 이곳저곳의 풍물을 보고 느꼈습니다.

팩케이지여행과 달리 고생은 했지만 너무 재미있고 보람이 있었답니다.

정말 저렴한 비용으로 중국을 가까이서 체험 했답니다.

다녀온 사진 감상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