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시 : 2011.12.24 (토)~12.29 (목)  5박6일  - 귀국하는날은 비행기에서 지내니 4박6일 ㅎ

2.장소 : 베트남 호치민시 (구 사이공시)~ 캄보디아 앙콜와트,톤레삽호수,프놈펜

3.학교 선배와 함께 하나투어를 이용하여 베트남,캄보디아 여행

 

캄보디아지도

톤레삽 호수 - Tonle Sap Lake 씨엠립

Tonle Sap Lake, 'The Great Lake', 톤레삽 호수

 

크메르인들의 일상생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아름답기 그지없는 호수다.
크리스탈처럼 맑거나 옥빛을 띤 호수를 기대했다면 미리 실망하는 것이 좋다. 메콩강은 황토흙을 실어나르기 때문에 탁한 황토색을 띤다. 해질녁에 물빛이 황금색으로 물들 때 가장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

호수 주변에서 배를 빌릴 수 있고, 여러명이 간다면 좋은 가격을 협상해 볼 수 있다. 톤레삽 호수는 캄보디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지리적인 경이물 중의 하나로, 길이가 160km이고 너비가 36km에 이른다. 건기에는 3,000km2의 면적에 수심 1m 정도를, 우기에는 10,000km2 면적에 12 m 수심이 된다.

톤레삽 호수에는 풍부한 민물어류가 있고, 이러한 자원은 물새나 수생동물, 양서류가 살기에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우기가 시작되는 6월 이전까지는 습지에서 고기를 잡는 많은 물새들을 볼 수 있다.이곳에는 잉어나 메기, 담치, 청어, 민물농어, 구라미 등의 어류가 서식을 하며, 담수량도 동남아 최대라고 한다.

수 세기동안 이 호수주변의 사람들은 1km2당 10톤의 어류를 잡을 수가 있었고, 크메르의 주요 자원으로 공급되었다. 또한 이 호수는 수도인 프놈펜과의 주요 수로로 이용되었으며, 호수 주변의 다섯 지방과도 통한다. 요즘에는 관광산업이 많이 활성화되어 프놈펜과 씨엠립 사이에 보트로 여행하는 코스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톤레샵호수

 

캄보디아에 있는 메콩강가의 호수로 동남아시아에서 제일크고 세계적으로 바이칼호수에 이어 두번째로

크며 15,000명정도의 베트남 난민들이 살고있습니다..

 

씨엠립과 가까이 있어서 앙코르와트와 톤레샵호수를 관광할수있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습니다.

 

크기는 우기에는 경상남북도 합한크기 요즘같은 건기에는 경상북도 정도 크기라 호수보다 바다같은

느낌이 든다고합니다 .

 

 

 

 

 

 

 

 

 

 

 

 

 

 

 

 

 

악어

 

뱀을 목에 감은 아이

 

 

 

 

 

 

 

 

 

 

 

 

 

 

 

 

 

 

 

 

 

거미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