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방콕에서 설맞이4박5일 - 씨얌 파라곤 & 룸피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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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그믐이 밝았다.

이젠 무지랭이가 됐음직한 내가 낯선 이국땅에서 설날을 맞는다는 것도 세 번짼가 싶다.

8시 반쯤 라운지에서 연어횟감과 야채샐러드,

닭 꼬치 하나와 각종과일로 아침을 들었다.

점심을 이태리식당에 예약해뒀으니 간단히 먹자고 둘째가 보채지 않아도 아낸 아직 입맛이 없단다.


출처: https://pepuppy.tistory.com/954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