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랠 노자의 베이징올림픽, 삼림공원(奥林匹克森林公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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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탑, 울 부부에게 올림픽공원을 향하는 등대가 됐다

 

오전10시경에

삼림공원북문을 통해 들어서면서 안내도를 찾았다.

예상한 바였지만 안내원의 시큰둥한 대답에다

말까지 안 통하니 동문서답할 밖에 없다.

중국관광지는 대게 그렇듯 안내지도가 없다.

간혹 안내도를 팔기도 하지만 극히 일부다.

 

출처: http://pepuppy.tistory.com/836?category=469892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