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황산.. 장가게 천문산 곤명 .서산용문 석림.의 여행기
이곳의 산들을 돌아 보면서 참으로 중국인들을 대단함을느낀다.

황산에 가면 “경치를 보며 걷지 말고
걸으면서 경치를 보지 말라 “이런문구가 생각난다,,



황산은 우리의설악산금강산으로 만들어진것처럼 경치는 우리의백배나 되며 산을깍아 자연을 만든것은 우리의 생각과는 조금다르나 한번은꼭가봐야할 산이다.산절벽은 동양화의 12폭이요 절로 감탄이나오며 자연의위대함을느낀 산이며 이곳을 산행하면서 느낀것이있다면 자연속에 만물이있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꿈에서나볼수있는 환상속의 그림과같은 산들이더라..

천문산은 사람이 만든 케불카 와 사람이만든 산길을 보고 인간의 힘이 대단함을 느낀산이요. 정상에서의 하산길은 천당에서 지옥을 다니는기분으로 여기 이곳을 안가보고서는 지옥이뭐고 천당이 뭐인질 몰라었는데 이곳을 다녀온후 천당을 알수있는 기분이엇더라 ..

곤명의 석림 이곳은  엤날 3천년 전에 구름이 뭉처있다 어느날 한시에 바위돌로 변해버린 것을 느낄수있는 절경의요 ,서산용문은 2880.미터 의 산봉우리에서 사람의 힘으로 바위돌을 뚤어서 하산길을 만들어 버린자태를 보고 어는누가 인간의힘이 대단함을 느끼지안을수있을까요.
중국의 산들을 돌아보면서 인긴의힘이 대단함을 느끼고돌아왔다. .

   ** 중국 황산 천문산 장가게 .석림 서산용문 .은 kBS세상은넓다에서 2010년 5월 11일날 방영을 다시보기로 볼수있다,,

이곳을 여행할때는 . 제일 먼저 중요한것은 신발이며 .신발의중요성은 보통 한곳을여행할때. 4박5일에서 5박6일 정도가 소요되는데. 신발은 한컬레이면되나 내가만든 등산화중에서도 티롤리안이 체고의신발임을 실감하며 . 이 신발은 하루종일 신고서 그많은 계단길을 다녀도 무리없는 등산화임을 입증하였다.

창은 미끌리지도않고 .발에 땀도 나질안고 물에 빠저 걸어도 방수가 잘되고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피곤함을느 끼지 않은 피로를 풀어주는 티롤리안 이라는것을 느낀 신발중의 신발이라는것이다..

그동안 티롤화를 신고 해외를 많이다녀 왔지만 그때는 느끼지 몾한것을 38년간의 등산화만드는 것의 경험으로 만들어 신어본 결과는 대단한 발견이라할수있다?

앞으로는 나만의 로하우로 만든 신발을 여려 분에게 제공할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