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11년11월12일~15일까지(3박4일)

산행지:중국 浙江省 溫州市에 있는 雁蕩山

 

요즘 한국인들에게 점차 알려지고 있는 중국의 名山으로,

사실 말레이시아 키나발루 산행이 예정돼 있었으나,

비행기 티켓을 구하지 못해 일행들은 떠났고,

서울 여행사 몇곳에서 중국 雁蕩山 fam-tour가 잡혀있어,

잘 아는 여행사 대표와 3박4일간 雁蕩山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인천공항에서 1시간30여분후 중국 상해푸동 (浦東)공항에 착륙한다.

중국은 서울 기준으로 1시간 늦은 시차를 갖고 있기에,

그렇게 시차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상해(上海) 푸동 (浦東)공항에서 雁蕩山 들머리까지 이동하는데,

시간이 5~6시간 소요되는게 흠이랄까?

워낙 큰 땅을 갖고 있는 중국이기에 이해는 되는데,

이동거리가 길기에 차에서 시달리는 시간이 넘 길어 모두들 지치고 피곤해 한다.

大陸을 갖고 있는 중국은 자연 경관이 秀麗한 곳이 많고,

 훌륭한 먹거리를 갖고 있기에 많은이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여러번 중국 트레킹을 다녀왔지만,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수많은 트레킹 코스와 관광으로,

아마도 쭈~욱 찾게 되리라 본다.

-korkim-

 

 

중국 항주灣 다리(36km)

잠시 紫省市에 있는 古宮에 들러

안탕산과 구름다리

 

 

 

 

 

 

 

 

樂靑에서 젤 높은 곳인 안탕산 百崗尖의 korkim

 

이곳 너덜길이 위험구간이던데...

 

 

 

 

 

雁湖

 

 

 

 

 

 

羅瀑에서의 korkim

 

멋진 日出

日出 감상을 즐긴후 korkim

 

日出과 보름달이 같이

 

 

 

 

 

안탕산 구름다리 위의 korkim

 

 

 

 

 

 

 

天柱峰에서 자일을 타고 하강하며 쇼를 하더군요

天柱峰과 展旗峰 사이에서 줄타기 쇼를 하고 있는 모습

靈巖寺

중국에서 요놈(더덕)도 하나 캐었지요.

 

 

 

 

 

 

 

 

 

중국의 산에도 한국인들이 많이 찾고 있어 한글이

 

觀音寺

 

 

 

중국의 경제 도시인 上海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