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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북 이 부 부   호 도 협 - 옥 룡 설 산 (3)  산 행

 

 

 

 

 

 

  
   일      시 : 2010 년  6월 15일

   기상상태 : 흐리고 비

   산 행 지 : 중국 운남성

   구      간 : 여강실력호텔~옥주경천~충초평~대협곡정상~충초평~옥주경천(원점회귀)~여강실력호텔

 

  

  

 

   ▲옥룡설산 대협곡 정상에서...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오늘은 옥룡설산 트레킹이다...

우기라서인지 거머리가 물속에 사는 것인줄 알았더니 자벌레같이 기어다니며 붙는다...

걸어가는 말에게도 붙어 마부가 떼어주고 일행 3명이 거머리에 물린다...

일행이 어제는 송충이에 놀라더니 오늘은 거머리에 초풍울 한다...

 

1

07:10

실력호텔 출발    
         아침부터 여강은 비가 내린다...

         지루할만큼 똑바로 둟린 길로 옥주경천을 향한다...

     07:37 - 버스에서 내려 말타는 수속을 한다...

2

07:46

옥천경천 출발
         각각 말을 타고 출발한다...내가 탄말은 작은 숫말이다...

         아마도 내체중이 작게 보여 작은 말을 배정한 것 같다...

     08:00 - 동에를 지나 넓은 초원이다...

         이런곳을 뭐하러 말을 타고 가나 싶다...가이드 말로 체력 안배를 위해 꼭 말을 타고 가란다...

         비는 안오는데 안개 때문에 전망이 가린다...내가 탄 말은 힘이 드는지 시종 방귀, 대소변 싸고...

     08:26 - 말에서 내려 걸어 올라 간다...다시 말을 타고...말이 방귀를 너무꾼다...

3

08:31

마황패

        말에서 내려 잠시 휴식을 한다...사람도 쉬고 말도 쉬고...

     08:42 - 출발...

        가는 길 양쪽으로 연달래가 피고 안개속에서 반긴다...

     09:07 - 통나무목재집을 지난다...

     09:17 - 말은 계속 방귀를 꾸고...

     09:27 - 샘이 있는 곳이다...말도 물을 먹고 마부들도 물을 먹고...

     09:41 - 안개가 벗겨지며 전망이 보인다...그러나 이내 안개에 휩싸인다...

     10:04 - 말에서 내려 걷는다...비가 내린다...

        거머리가 대단하다...자벌레같이 기어 다니며 움직이는 대도 달라 붙는다...

     10:20 - 다시 말을 타고 올라 간다...지그지그 길이다...

        말도 다리에 거머리가 붙어 말이 다리를 터니 마부가 떼어 낸다...

     10:59 - 앞서 가던 인천팀들이 걸어 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11:03 - 이제 말에서 내린다...본격 트레킹이다....

4

11:12

충초평

        비를 피해 절벽쪽 넓은 동굴같은 곳으로 오른다...30명쯤 되어 보이는 인천팀들도 우리팀 7명 거기다 마부들까지 모두 들어와 식사를 한다...

       우리는 겁라면에 김밥, 오이 당근 사과....인천팀들은 라면을 직접 끓이고 있다...

       고소증이 오는지 업드려 물을 받고 일어서니 어지럽다...그래도 아직은 견딜만하다...

     11:33 - 우리팀이 먼저 출발한다...

     11:42 - 나무가 점점 없어지는 산갈에 야생화가 안개속에 피어 있다...

     11:49 - 화재가 났었는지 예전에 큰나무가 전부 죽은채 밑둥만 있다...

     11:59 - 제법큰 주목에 이끼가 심한데 나무는 새싹을 티운다...

     12:06 - 언덕받이에 올라 잠시 배낭을 내려 놓는다...

       기다리던 와이프와 사진을 찍는다...

     12:30 - 바위 돌길이다..

     13:03 - 언덕 안부...숨가삐 올라 오니 갈길이 아득하다...비바람은 왜이리 부는지...

       한발 한발 천천히 비바람을 향해 오른다...어떤때는 바람이 한점 없고...

     13:35 - 정상이 보이는 능선...밑쪽으로 인천팀이 올라 오는 모습이 보인다...

     13:53 - 힘겹게 바위언덕을 오른다..

     13:59 - 능선...옥룡설산의 봉우리들이 옆으로 마치 물없는 천지에 온 듯 하다...

     14:08 - 정상에 와이프가 앉아 기다리는 모습이 보인다...

5

14:19

대협곡 정상

         드디어 정상이다...경관을 본다...와이프는 추워 겨울마스크까지 쓰고 있다...

         증명사진을 찍는다...힘이 들어서인지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인천팀이 한 두명 올라 온다...

         와이프가 기다리고 않아 있으니 춥다고 내려 간단다...

     14:26 - 경관을 다시 한번 둘러 보고 출발한다...

         올라 오는 인천팀과 인사를 하며 내려간다...

     14:29 - 돌아보니 한쪽에 파란하늘 구멍이 보인다...날이 개일 것 같다...

     14:42 - 다시 안개가 몰려 든다...

     14:52 - 앞에 내려 가는 일행이 안개 속으로 사라진다...열심히 내려 간다...

     15:00 - 꽃 들판에 앉아 디카를 누른다...

     15:25 - 나무 있는 언덕에 잠시 배낭을 내린다...

6

15:41

충초평  

         점심식사를 하던 곳이다...크게 쉬지도 않고 내려 온 것 같다...

     15:48 - 말 위에 탄다...

     16:23 - 거머리가 많은 곳이다...그대로 말에 앉아 있다 출발한다...

     17:00 - 그대로 말에 앉아 있으니 피곤도 풀리고 눈이 자꾸 감긴다...

         가이드가 졸지 말라고 소리를 지른다...전에도 내려오며 졸다가 사고가 나 화이바를 쓴다고...

     17:09 - 말에서 내려 걸어 내려 간다...

     17:10 - 다시 말에 타고...

7

17:37

옥주경천

        버스가 있는 곳에 원점회귀한다...

        일행 7명중 3명이 거머리에 물리고 한분은 4방이나 물렸다고...피가 잘 멋지 않는 단다...

        이럴줄알았으면 에프킬라를 가져와 다리에 잔뜩 뿌리고 올라가면 된다는데...아쉽다...

        정상까지는 4명만이 완주를 하고,

        3명은(부부1명 포기로 같이 포기, 또 한명은 배탈) 중도 포기를 하였단다...

     17:50 - 버스 출발...

     17:57 - 똑바른 포장도로 길에 소떼를 몰고 간다...

8

18:16

여강 실력호텔 
        도착하자 각자 방에 들어가 샤위를 한다...

     19:30 - 버스로 식사를 하러 처음에 먹었던 백미헌으로 간다...

  

 

이  미  지   감  상

 

 

  ▲여강 실력호텔 출발... 

 

 

 

 ▲비는 내리고...

 

 

 

 ▲예전에는 고항이었다는데...

 

 

 

 ▲말타는 곳 입구...

 

 

 

 ▲말은 번호표대로...

 

 

 

 ▲출발준비...

 

 

 

▲동네를 벗어나...

 

 

 

  ▲내려 걸어가기도 하고...

 

 

 

 ▲와이프를 태운 틈실한 말..

 

 

 

 ▲내가 탄 말은 힘들어 방귀, 대소변을 시종일관 싸고...

 

 

 

  ▲안개가 걷치는 듯 하더니...

 

 

 

 ▲비와 안개 속으로...

 

 

 

 ▲비는 계속...

 

 

 

▲시종 방귀뀌는 내가 탄 말 때문에 웃움꽃은 피고...

 

 

 

  ▲전망도 보고...

 

 

 

 ▲거머리들이 ...

 

 

 

 ▲유기권씨 폼한번 잡고 ...

 

 

 

 ▲전망도 보고...

 

 

 

 ▲점심장소까지...

 

 

 

▲컵라면...

  

 

 

 ▲비피해 동굴같은 곳에서...

 

 

 

 ▲김치도 꺼내고....

 

 

 

▲사과 오이 당근 바나나 ..

 

 

 

  ▲우리 가이드와 현지 산행선두대장...

 

 

 

 ▲우리의 점심 책임담당...

 

 

 

 ▲인천팀들은 라면을 직접 끊여...

 

 

 

 ▲비속에 출발...

 

 

 

 ▲옥룡설산 가는 길에....

 

 

 

▲힘들어요 좀쉬어 갑시다...

 

 

 

 ▲이 높은 곳에 주목..이끼와 새싹...

 

 

 

 ▲전망을 보며..

 

 

 

 ▲비바람속에...

 

 

 

 ▲불이 났었는지 나무들은 모두 밑둥만...

 

 

 

 ▲비 안개가 오락 가락...

 

 

 

 ▲잠시 쉬어 가며...

 

 

 

 ▲와이프가 기다리며...

 

 

 

 ▲안개 속으로...

 

 

 

 ▲모래 자갈 언덕으로...

 

 

 

 ▲바람이 심하게 불어...

 

 

 

 ▲한발 한발...

 

 

 

 ▲와이프는...선두 대장과 같이 가고

 

 

 

 ▲쉽게 보이는데...

 

 

 

 ▲안개가 걷히면 얼른...

 

 

 

 ▲디카를 누르고...

 

 

 

 ▲가는 길에...

 

 

 

 ▲뒤돌아 보니 인천팀들 몇명이 언덕 안부에...

 

 

 

 ▲능선을 가며...

 

 

 

 ▲거의 다 왔는데 포기 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고...

 

 

 

 ▲바람을 피해...

 

 

 

 ▲또 한봉에 올라...

 

 

 

 ▲길은 바위 자갈길...

 

 

 

 ▲정상이 보이고... 

 

 

 

▲마치 천지물없는 백두산을 연상케 하고...  

 

 

 

  ▲저 바위봉을 지나...

 

 

 

   ▲한발 한발...

 

 

 

   ▲전망을 보며...

 

 

 

   ▲정상이 이제 코앞...

 

 

 

   ▲정상에서 기다리며 추워 웅크리고 있는 와이프...

 

 

 

   ▲정상에서...

 

 

 

   ▲정상에서...

 

 

 

   ▲정상에서...

 

 

 

   ▲정상에서...

 

 

 

   ▲정상에서...

 

 

 

   ▲정상에서...

 

 

 

   ▲정상에서...

 

 

 

   ▲내려 오며...

 

 

 

   ▲올라가는 인천팀들...

 

 

 

   ▲하늘이 보이며...

 

 

 

   ▲뒤돌아 보며...

 

 

 

   ▲안개는 또...

 

 

 

   ▲아쉬워 다시 돌아 보고...

 

 

 

   ▲내려가며...

 

 

 

   ▲안개 속으로...

 

 

 

   ▲둘러 보며...

 

 

 

   ▲내려가는 길...

 

 

 

   ▲모래 언덕을 지나 내려가며...

 

 

 

   ▲모래길...

 

 

 

   ▲밑둥나무만 있는 곳...

 

 

 

   ▲충초파 도착...

 

 

 

   ▲방귀만꾸고 올라 온 작은 말...

 

 

 

   ▲거머리 많은 곳에 도착...

 

 

 

   ▲잠시 휴식중에도 나는 안내리고...

 

 

 

   ▲저 밑에 마을 까지 가야...

 

 

 

   ▲마을을 보며...멀리 여강시내...

 

 

 

   ▲버스를 타고...

 

 

 

   ▲여강으로...

 

 

 

   ▲여강 가는 길...

 

 

 

   ▲소떼들이 길거리를 활보...

 

 

 

   ▲여강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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