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쪼는 까마귀(啄木乌)> 전지가위봉(剪刀峰) 또 다른 모습. 금계곡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보이는 모습.

▲웅암(熊岩)> 전지가위봉(剪刀峰),나무를 쪼는 까마귀(啄木乌),돛대봉(桅杆峰)의 다른 위치에서 보이는 모습.

▲위간봉(돛대봉) 일명 중국의 <피사의 탑>으로 알려진 암봉으로 전도봉(剪刀峰)의 제3 모양이다. 즉 정면에서 보면 전지가위처럼 보이고 측면에서 보면 연화꽃대처럼 보이면 후면에서 보면 피사의탑처럼 보인다

▲대용추폭포

대용추는 안탕산의 대표적인 절경구중 하나이다. 말안잠고개를 꿰뚫고 가면 대용추절경구에 들어 서게 된다. 절경구는 금계(錦溪)로 선을 이루고 있으며 계곡길을 따라 1억2천여년 전의 백악기 화산분출암을 관찰할 수 있다. 유문암,구포(球泡)유문암의 전형적 형태를 볼 수 있다. 시내물을 따라 위로 거슬러 올라가면 유문암이 구성하고 있는 전지가위바위(剪刀岩),대용추폭포(大龍湫瀑),연운봉(連雲峰) 등 많은 경관들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시냇물 동쪽에는 상문봉(常雲峰), 천불암(千佛岩)이 자리를 잡고 있다. 천불암을 경유하여 용추폭의 등어리까지 도달할 수 있다. 대용추폭포절경구는 비폭(飛瀑),거봉(巨峰),벽담(壁潭)이라는 별칭으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대용추폭포절경구 ▲대용추절경구 ▲영객호암(迎객虎岩)

 절경구로 탐방오는 손님을 맞이하는 듯이 포효하고 있다. 2007.12.23

▲방동절경구

케이블카 종점에서 바라본 방동절경구 마을에서 방동절경구 매표소 주차장까지 연결된 케이블카로 이 지역 농민이 투자하여 설치된 것이다. 흡사 장가계의 황석채를 오르내리는 케이블카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 ▲방동절경구에서 내려다 본 下靈岩 촌락 ▲대용추 절경구 ▲방동절경구 ▲방동절경구

▲안탕산 하늘 정원▼ ▲하늘정원 오름길 ▲하늘정원꽃밭 ▲하늘정원 아래 산성터 ▲하늘정원 아래 산성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