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제여객터미널에서 3만톤급 화동훼리를 타고 중국산동성에 다녀 왔습니다.
중국의 바위산의 산행과 장보고 유적지를 보는 목적으로 일정을 잡아 서울 트레킹회사를 통하여 갔습니다.
곤륜산의 바위암릉은 스릴로 재미를 더했고,신조산의 야생사파리는 즐거움 또한 더 했습니다.
장보고유적지 방문은 역사적 의미를 느낄수 있었 답니다.
짧은여행 이였지만 즐거운 산행과 여행이 되였습니다.
다녀온 사진들 소개 햅니다.
인천 국제1여객터미널
3만톤급 화동명주 훼리
석도항 입국장
산행후 발맛사지 받은곳(여사장이 프로골프 선수였다함.)
곤륜산 입구 들머리
곤륜산 구곡폭포
곤륜산 정상에서
사과밭(온도차가 심해 당도가 좋음,무공해로 그냥 먹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