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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념 도
쓰구낭산...조금은 생소한 것 같은데 유네스코에 등재된 산이란다...
요즘은 중국 내국인이 외국인보다 너 관광을 많이 다녀...
왠 만한곳은 중국내국인들 때문에 중국 유명산들은 걷기도 용의치 않다고...
그래서 오지 사천성 쓰구낭산을 찾는다...마치 히말라야 마차프차례를 연상케하는 산이다...
부산에서는 언제나 인천공항까지는 또 먼거리이다...
이 미 지 감 상
▲12:00 - 부산 노포동티미널 출발...
▲17:40 - 인천공항 19번카운터 모임...
▲19:34 - 수속을 마치고...
▲21:48 - 20:00 아시아나 출발...성도로 가는 중에...
▲11일 00:23 - 성도공항 도착 짐을 찾고...
▲01:22 - 봉림호텔 도착...
▲01:23 - 14층으로 방 배정을 받고...취짐...
▲07:25 - 다음날(11일) 아침....호텔식당에서 아침식사...
▲08:28 - 출발준비...
▲08:52 - 출발...
▲10:08 - 저수지인지 강도 보이고...
▲10:12 - 도로를 달리며...
▲10:13 - 잠시 휴식...이제부터는 비포장으로 간다고...
▲10:08 - 차에서 내려...
▲10:15 - 휴식을 취하며...
▲10:15 - 휴식을 취하며...
▲10:20 - 모두들 주변에 볼일도 보고...
▲10:20 - 둘러보며...
▲10:22 - 자 출발 준비합시다...
▲10:31 - 사천성 지진으로 도로는 엉망이되고...
▲10:35 - 덜렁거리며...
▲10:37 - 달리는 차에서...
▲10:43 - 덜커덩 덜커덩...
▲10:47 - 곳곳이 지진 흔적...
▲11:08 - 여기서는 다리 건너반대쪽으로...
▲11:08 - 다리를 건너며...
▲11:14 - 도로따라 가며...
▲11:15 - 차속에서...
▲11:17 - 너털길 따라 가며...
▲11:25 - 굴속은 조명등도 없어...
▲11:41 - 동네를 지나며...
▲11:43 - 점심식사장소에 도착...
▲11:56 - 점심식사를 하고...
▲12:24 - 다시 너털길 출발...
▲12:26 - 차속에서...
▲12:28 - 지붕모양을 보고...
▲12:31 - 차속에서...
▲12:55 - 지진 흔적...
▲12:59 - 빗방울이...
▲12:59 - 먹구름과 함께...
▲13:33 - 도대체 구불구불 얼마를 올라 오는지...
▲13:33 - 하늘은 맑아지고...
▲13:36 - 길은 꾸불 구불...
▲13:36 - 올라가며...
▲13:37 - 계속 차는 오르막으로...
▲13:37 - 오색깃발을 보니 저기가 고개만댕이인 듯...
▲13:38 - 바랑산고개 만댕이를 지나며...
▲13:38 - 고개 꼭대기...바랑산고개...
▲13:39 - 바랑산 고개 - 차를 잠시 멈추고 차에서 내려...
▲13:39 - 둘러 보며...
▲13:39 - 그런데 발이 비틀비틀...어지러워...
▲13:39 - 벼란간 4200고지가 넘는 고개에 오르니 모두들 아질어질...
▲13:39 - 둘러보며...
▲13:40 - 바랑산고개에서...
▲13:42 - 둘러보며...
▲13:42 - 둘러보며...
▲13:45 - 둘러보며...
▲13:48 - 바랑산고개 출발...
▲13:49 - 내려가며...
▲13:58 - 내려가며...
▲13:59 - 내려가며...
▲14:01 - 내려가며...
▲14:02 - 내려가며...
▲14:03 - 내려가며...
▲14:03 - 내려가며...
▲14:07 - 내려가며...
▲14:09 - 내려가며...
▲14:15 - 따구낭산전망대(양비묘인지 묘비량인지)...
▲14:15 - 따구낭산은 구름에 가려...
▲14:15 - 전망대 모습...
▲14:17 - 전망대에서...
▲14:17 - 전망대에서...
▲14:18 - 전망대에서...
▲14:18 - 전망대에서...
▲14:19 - 전망대에서...
▲14:19 - 전망대에서...
▲14:19 - 전망대에서...
▲14:20 - 전망대에서...
▲14:20 - 전망대에서...
▲14:21 - 전망대에서...
▲14:23 - 전망대에서...
▲14:23 - 전망대에서...
▲14:23 - 전망대에서...
▲14:24 - 전망대에서...
▲14:30 - 전망대 출발...
▲14:37 - 일월산장 도착...
▲14:37 - 둘러보며...
▲14:37 - 둘러보며...
▲14:38 - 일월산장 - 우리의 숙소...
▲14:48 - 여기다 시그널 하나 달고...
▲14:48 - 일월산장 내...
▲14:49 - 방 배정받고...
▲15:02 - 우리의 방버호...
▲15:11 - 해지기 전에 주변을 둘러보기로...
▲15:18 - 주변을 돌며...
▲15:19 - 주변을 돌며...
▲15:19 - 비가 올 듯...
▲15:19 - 주변을 돌며...
▲15:20 - 주변을 돌며...
▲15:29 - 주변을 돌며...
▲15:31 - 주변을 돌며...
▲15:31 - 주변을 돌며...
▲15:31 - 주변을 돌며...
▲15:39 - 언덕으로 올라며...
▲15:39 - 언덕으로 올라가다...
▲15:40 - 에델바이스 같은데...
▲15:41 - 내려보며...
▲15:41 - 올라가며...
▲15:46 - 이건 무슨 열매인지...
▲15:53 - 길이 없어 우리입구로...
▲15:56 - 방목 같은데 우리는 있고...
▲15:57 - 간신히 길에 올라...이제 길따라 내려가며...
▲16:03 - 차가 다닌 흔적...
▲16:10 - 동네을 지나며...
▲16:11 - 왠 말이 길에...
▲16:13 - 양지 바른곳에 앉아 있는 노인...
▲16:15 - 길따라 내려가며...
▲16:23 - 내려보며...
▲16:24 - 승용차가 아이들을 마중나와 태워가고...
▲16:26 - 탑 앞에서...
▲16:26 - 탑 앞에서...
▲16:28 - 내려오다...
▲16:31 - 새로 지은 집들...
▲16:35 - 내려오며...
▲16:35 - 여기가 장평촌...
▲16:36 - 숙소를 향해...
▲16:39 - 우리글도...물방아간
▲16:39 - 물방아 윗쪽...
▲16:39 - 물방아 이래쪽...
▲16:40 - 이건 마니차라는 데...
▲16:42 - 가는 길에...
▲16:42 - 어린아이가 V자를 그리고...숙소에 도착하자 비는 쏟아지고...
▲16:48 - 숙소에 도착하자 비는 쏟아지고...
▲18:47 -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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