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념 도
드디어 라르캬 라를 오르는 날이다...높은 설산을 장시간 걸어야한다...
랜턴을 두 개나 준비를 했는데 모두가 시원찮고 흐미하다...한발 한발...
라르캬라에 올라...현수막을 편다...기념사진을 찍고...
추워서 후미를 많이 기다리지 못하고 출발한다...
빔탕은 롯지는 잘 지어져 있는데 주인이 없어 자물쇠만 잠겨있다...
우리는 텐트...와이프가 제일 먼저 11시간에 들어 오고...
오후5시 마지막 회원이 들어 온다...
이 미 지 감 상
▲00:17 - 간단히 식사를 하고....간이 도시락을 받고...
▲01:01 - 눈이 내리는 사마가온 롯지 출발...
▲01:59 - 눈 바람만 부는 라르캬라 길...
▲04:10 - 그룹별로 떨어질 수 밖에...
▲04:10 - 아이젠 한쪽이 도망가 후미에서 찾아 오고...
▲05:53 - 주변은 여명이 밝아 오고...
▲05:53 - 둘러보며...
▲05:53 - 동쪽하늘도 보고...
▲06:06 - 선두 와이프는 가물가물...
▲06:06 - 구름속에 붉은 빛이...
▲06:11 - 다시 돌아 보고...
▲06:14 - 다시 일출을 보려...
▲06:30 - 진행하며...
▲06:33 - 눈길따라...
▲07:13 - 햇살이 비추고...
▲07:22 - 라르캬 라에 올라...
▲07:22 - 라르캬 라에 올라...
▲07:24 - 라르캬 라에 올라...
▲07:24 - 라르캬 라에 올라...
▲07:25 - 라르캬 라에 올라...
▲07:25 - 라르캬 라에 올라...
▲07:26 - 라르캬 라에 올라...
▲07:28 - 라르캬 라에 올라...
▲07:29 - 라르캬 라에 올라...
▲07:30 - 라르캬 라에 올라...
▲07:33 - 라르캬 라에 올라...
▲07:39 - 라르캬 라에 올라온 회원들이 모여...중간 후미는 못기다리고 ...
▲07:22 - 라르캬 라에 올라...
▲08:11 - 내려 가는 것이....라르캬 라 보다 더 올라 온 봉우리에서...
▲08:34 - 능선따라 멀리 쇳대와 발자국따라...
▲08:58 - 너털길을 돌아 돌아...
▲09:16 - 안개가 시야를 가리고...
▲09:42 - 굉장한 눈 경사길을 미끄러지듯 내려와...
▲09:54 - 능선따라 멀리 쇳대을 보고...
▲10:25 - 뾰족한 눈길은 경사가 심해 위험한 길...
▲10:33 - 평지로 내려온 기분...
▲10:41 - 눈길따라...
▲11:11 - 봉우리쪽에 전망을 보러...
▲11:11 - 둘러보며...
▲11:20 - 길따라 하염없이...
▲11:32 - 구름에 가려...
▲12:02 - 구름 속으로...
▲12:27 - 갈림길...
▲12:28 - 구름이 걷히는 듯...
▲12:32 - 마나슬루가 구름속에 모습을 보이고...
▲12:57 - 빔탕 롯지와 마나슬루봉이 눈앞에...
▲12:59 - 교회건물...
▲13:01 - 새로 지은 깨끗한 롯지...그러나 넘어온 트래커들이 없어 주인도 안와...올들어 우리가 처음...
▲13:01 - 마찬가지...
▲13:04 - 우리들의 텐트가 차례로 쳐 지고...
▲13:10 - 가장자리 우리가 들어 갈 곳....
▲13:14 - 선두 3명(와이프 포함)과 본인까지 네명...우선 라면 부터...눈 감짝할 사이 비우고...
▲18:13 -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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