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념 도
숲과 설산이 어우러져 경치가 그만이다...
휴식시간을 많이 지체해서인지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린다...
안나프르나 어라운드길과 중복되는 다라파니에 도착한다...
이 미 지 감 상
▲07:00 - 카고백을 정리하고 나와...
▲07:01 - 둘러보며...
▲07:01 - 둘러보며...
▲07:02 - 가운데 식당텐트만 남기고 철수중...
▲07:03 - 기념으로...
▲07:09 - 아침식사...
▲07:25 - 식사후 옆 능선에 올라...호수를 보며...
▲07:25 - 호수를 보며...
▲07:26 - 내려보며...눈있는 쪽 우리의 텐트촌...
▲07:36 - 텐트촌...
▲07:38 - 텐트촌에서...
▲07:58 - 준비운동...
▲08:10 - 출발...
▲08:15 - 진행하며...
▲08:23 - 진행하며...
▲08:28 - 설산을 배경으로...
▲08:32 - 설산을 보며...
▲08:37 - 돌아보며...
▲08:48 - 다리를 건너며...
▲09:11 - 숲속 눈길로 진행...
▲09:14 - 숲속에서...
▲09:15 - 전망을 보며...
▲09:19 - 빔탕 이정표...
▲09:20 - 숲속에서...
▲09:23 - 진행하며...
▲09:25 - 숲속을 가며...
▲09:26 - 숲속에서...
▲09:27 - 진행하며...
▲09:28 - 진행하며...
▲09:28 - 휴식중에...
▲09:44 - 진행하며...
▲09:54 - 숲속길에서...
▲09:56 - 진행하며...
▲09:57 - 전망을 보며...
▲09:57 - 전망을 보며...
▲09:58 - 전망을 보며...
▲09:59 - 진행하며...
▲10:12 - 전망을 보며...
▲10:14 - 진행하며...
▲10:28 - 고개를 넘으며...
▲10:31 - 진행하며...
▲10:35 - 고목숲길을 지나며...
▲10:56 - 빨간열매 나무...
▲11:01 - 이끼낀 나무 숲...
▲11:07 - 진행하다...
▲11:16 - 평원 왼딴 집...
▲11:18 - 말을 보며...
▲11:19 - 진행하며...
▲11:26 - 꽃을 보며...
▲11:28 - 날리구라스꽃...
▲11:48 - 둘러보며...
▲11:51 - 둘러보며...
▲11:52 - 진행하다...
▲11:53 - 전망을 보며...
▲11:57 - 진행하며...
▲12:01 - 계곡따라...
▲12:06 - 돌아보며...
▲12:11 - 전망을 보며...
▲12:16 - 대나무 고개길...
▲12:18 - 진행하며...
▲12:30 - 계곡을 보며...
▲12:32 - 둘러보며...
▲12:35 - 철교를 건너며...
▲12:36 - 롯지를 지나며...
▲12:39 - 식사장소 도착...
▲12:40 - 둘러보며...
▲12:40 - 둘러보며...
▲12:41 - 둘러보며...
▲12:41 - 수르키 식사장소
▲13:14 - 점심식사...
▲14:07 - 식사 휴식후 출발...
▲14:09 - 진행하며...
▲14:12 - 전망을 보며...
▲14:12 - 계곡따라...
▲14:28 - 오르막...
▲14:38 - 전망을 보며...
▲14:39 - 진행하며...
▲14:43 - 교통수단?
▲14:50 - 전망을 보며...
▲14:12 - 풀뜯는 모습...
▲14:54 - 진행하며...
▲14:57 - 목재를 만드는 모습...
▲15:00 - 진행하며...
▲15:07 - 가끔씩 보이는 빔탕 이정표...
▲15:10 - 마을을 지나며...
▲15:13 - 말떼 행렬...
▲15:00 - 건축중...
▲15:17 - 여기도 롯지 건축중...
▲15:18 - 마을길 따라...
▲15:27 - 휴식중에...
▲15:35 - 진행하며...
▲15:37 - 출렁다리 지나...
▲15:38 - 돌아 보며...
▲15:43 - 롯지를 지나며...
▲15:46 - 진행하며...
▲15:49 - 대나무집을 보며...
▲16:05 - 계곡따라...
▲16:13 - 진행하며...
▲16:23 - 휴식...
▲16:24 - 휴식중에...
▲16:39 - 무슨 일인지 여인들 2-30명이 계속 지나가고...
▲16:45 - 진행하다...
▲16:47 - 계곡따라...
▲16:48 - 계곡을 보며...
▲16:53 - 마을이 가까운듯...
▲16:54 - 돌탑을 지나며...
▲16:55 - 마을로 들어 서며...
▲16:55 - 틸체마을...
▲16:56 - 의료원까지 있는 것을 보니 제법 큰마을...
▲16:58 - 마을을 지나며...
▲16:59 - 잠시 휴식...
▲16:59 - 휴식중에...
▲17:03 - 휴식중에...
▲17:14 - 휴식후 출발...
▲17:14 - 다리를 건너며...
▲17:17 - 돌아보며...
▲17:17 - 새마을 사업이 일어난 듯...마을길을 대폭 넓히고...
▲17:23 - 차길을 만드는듯...
▲17:25 - 여기 저기...
▲17:34 - 길을 크게 넓히고 있어...
▲17:36 - 무엇이 급한지 말 타고 슬슬 달리듯 가고...
▲17:40 - 내리막...
▲17:50 - 바위 위에 나무가 교묘히...
▲17:55 - 넓힌 길따라...
▲17:59 - 계곡을 보며...
▲18:10 - 제법이나 긴 출렁다리를 건너...
▲18:18 - 마을을 보며...
▲18:18 - 마을 둥근탑문을 지나...
▲18:20 - 마을로 들어 서며...
▲18:22 - 둥근탑을 지나...
▲18:24 - 출렁다리 건너 오르막으로...
▲18:28 - 우리는 반대(왼쪽)방향 큰길따라...
▲18:30 - 마을길 따라...
▲18:32 - 전망을 보며...
▲18:36 - 돌아 보며...
▲18:42 - POLICE를 지나...
▲18:45 - 다라파니 롯지 도착...전기도 있고 시설도 블럭...
휴식을 많이 취해서인지 어둠이 깔릴 때 도착한다...
▲20:09 - 저녁식사...
여기까지 짚차가 들어 올 수 있고... 안나프르나 어라운드 트래킹코스와 같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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