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념 도
랜턴을 켜고 캄캄한밤 줄서기를 하며 출발한다...
4천미터가 넘는 산인데 눈이 없으니 아이젠이 필요 없단다...
바람이 차니 완전 겨울 복장을 하고 한발한발 바위산을 오른다...
산의 이름은 키나발루...아래쪽 도시 이름은 코타 키나발루...헷갈린다...
이 미 지 감 상
▲02:46 - 산행준비후 출발...
▲03:18 - 줄서기를 하며...고도 3426m를 지나며
▲03:41 - 스틱도 접고 줄을 잡으라는데...
▲03:43 - 차례 차례...
▲04:09 - 암능길을 오르며...
▲04:19 - 체크포인트에서 신고하고...스틱도 다시 빼고...
▲05:17 - 계속 로프따라 암능길로 오르막...
▲05:22 - 고도 3929m를 지나며...
▲05:43 - 고도 4008m를 지나며...
▲05:54 - 계속 오르막 암능으로...
▲06:08 - 키나발루 정상 등정 성공...정상에서...
▲06:22 - 키나발루 Low's Peak 정상...
좁은 공간에 등산인이 많아 차례를 기다려 간신히 현수막을 펴고...
▲06:22 - 좀 평평한곳에 만들어 놓으면 좋을 걸...
▲06:24 - 축하 축하...
▲06:24 - 정상에서...
▲06:26 - 정상에서...
▲06:30 - 내려오며...
▲06:40 - 내려오며...
▲06:44 - 내려오며...
▲06:45 - 계속 로프따라...
▲06:45 - 내려오며...
▲06:47 - 내려오다...
▲06:47 - 천천히 내려 오다...
▲06:47 - 안개가 개인는 것 같아...
▲06:48 - 얼굴을 가려...춥긴 추웠나보군...
▲06:50 - 남쪽봉을 보며...
▲06:54 - 로프없으며 안개낀날은 길도 못찾는 암반길...
▲06:54 - 당나귀봉 끝...
▲06:55 - 돌아보며...
▲06:56 - 진행하며...
▲07:01 - 전망을 보며...당나귀봉...
▲07:02 - 내려가다...
▲07:02 - 내려가며...
▲07:03 - 고도 3929m표시판고 남쪽 봉...
▲07:09 - 전망을 보며...
▲07:09 - 전망을 보며...
▲07:09 - 가운데 쪽으로...
▲07:34 - 체크포인트에서 휴식...
▲07:44 - 고도 3653m 지나 내려가며...
▲07:49 - 가파른 로프길...
▲08:02 - 내려오며...
▲08:05 - 로프를 잡고...
▲08:16 - 내려가며...
▲08:41 - 둘러보며...
▲08:41 - 내려가며...
▲08:43 - 산장을보며....
▲10:09 - 아침식사후 출발에 앞서 기념촬영...
▲10:10 - 우리 가족 축하 축하...
▲10:10 - 현지 가이드 신성규 과장...
▲10:11 - 우리 인솔책임 김진두이사...
▲10:20 - 내려가며...
▲10:36 - 파카 쉼터
▲10:11 - KM5.0km
▲10:47 - 내려가다...
▲10:49 - 빌로사 쉼터...
▲11:03 - 내려가며...
▲11:05 - KM 4.5km...
▲11:22 - 메실라우 리조트 갈림길...
▲11:23 - 갈림길을 보며...
▲11:24 - KM4.0km...
▲11:29 - 라양라양 쉼터 산장....
▲11:41 - 내려가며...
▲11:05 - KM3.5km...
▲11:54 - 멤페닝 쉼터...
▲12:08 - 내려가며...
▲12:10 - KM3.0km...
▲12:23 - KM2.5km...
▲12:29 - 로위 쉼터...
▲12:42 - KM2.0km...
▲12:48 - 내려가며...
▲12:54 - KM1.5km...
▲12:54 - 전망을 보며....
▲12:58 - 우보 쉼터...
▲13:02 - 내려가며...
▲13:11 - KM1.0km...
▲13:12 - 캔디스 쉼터...
▲13:29 - KM0.5km...
▲13:35 - 칼슨폭포를 지나며...
▲13:37 - 헉...마지막 오르막이...
▲13:03 - 팀포온게이트 도착 신고...
▲13:46 - 버스를 타기위해 기다리고...
▲13:53 - 팀포온게이트에서 버스로 출발...
▲14:12 - 키나발루 국립공원본부 도착...
▲13:13 - 점심식사하러...갈 때보다 먹을 것이 빈약하고...
▲14:54 - 식사를 마치고 나와보니...키나발루산은 구름속에...
▲14:57 - 키나발루 공원본부를 떠나며...
▲16:42 - 주청사가 마치 원탑 같이 만들어져...
▲16:49 - 가장 크다는 이슬람 사원...
▲16:50 - 버스에서 내려 구경 하려니 날씨는 더워...
▲16:52 - 둘러보며...
▲17:22 - 호텔에 도착 짐을 풀고...등산인증서도 받고...방배정...들어가 샤워하고...
▲18:59 - 한식식당으로 식사하러...
▲19:01 - 한식 식사중...
▲19:51 - 다시 호텔로 와서 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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