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산


 



농바위 마을을 지나며 시야에 들어오는 백두대간 능선...


 



소나무 숲사이로 중대봉이...


 


 


조항산과 구름에 덮혀있는 청하산까지...


 



긴 슬랩이 시원하게 펼쳐지고...


 



병풍처럼 늘어서 있는 암릉이...


 



중대봉 정상 직전 대야산이 어서오라 손짓을 하고...


 



백두대간 능선이 용트림치듯 흐르고 있다.


 



대야산 오름길에 뒤돌아보는 중대봉...


 



매마른 바위벽에서 자라고 있는 이끼를 보니 삶에...


 



 암릉이 멋지기도 하다...


 



더욱 가까워진 대야산 상대봉이 마치...


 



바위벽을 끼고 이어지는 등산로가 아찔하다...


 



어머 그림 정말 좋다...


 



노송과 어우러진 바위 위를 걷고 있는 회원들 모습이...


 



암산인 희양산 뒤로 북으로 치닫고 있는 백두대간 능선...


 



피아골 계곡길에서 올려다본 깎아지른 암벽이 아찔하고...


 



곳곳마다 차지하고 있는 집채만한 바위들이...


 



반석 위로 쉼없이 흐르는 맑은 물이 걸음을 멈추게 한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3-04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