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賀新年
한국의 산하 가족 여러분 마루금 있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지난해 베풀어 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웃을 수 있는 날이 많으시길 발원하나이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 드려야 마땅한 도리이오나 도시생활
여건상 약식인사 드림을 송구스럽게 생각 하고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평소에 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금북정맥을 졸업하려고 부천집을 출발합니다
늦잠으로 첫차는 못타고 08시20분 서산 음암행으로 성연고개로 갑니다.
하시는 일 원만하시요고 ,건강하시고 즐산 안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