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백록담-

 

  

 

謹賀新年

  


 


 

한국의 산하 가족 여러분 마루금 있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지난해 베풀어 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웃을 수 있는 날이 많으시길 발원하나이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 드려야 마땅한 도리이오나 도시생활

  

여건상 약식인사 드림을 송구스럽게 생각 하고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010년 1월 1일


 
계획한 백수(계백) 諸葛 洪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