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1대간 9정맥 종주를 축하드립니다.

우리 거북이부부는 김태웅님의 산행기를 읽고 낙동을 걷는 중 비교를 해보니 김태웅님은 걷는 것이 아니라 뛰는 것이더군요.

우리가 원래 못걸어 그런가....

날씨불구 꾸준히 목표를 향해 질주하고 계시는 특공대 일행분들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늘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부산 거북이부부...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3-04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