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웅님과 특공대원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대간 9정맥 완주 -- 듣기만해도 가슴이설레이는데

그것도 4년8개월만에 완주... 감개하시겠습니다.

그동안 함께하신 모든 대원님들께도 축하드립니다.

말할수없는 인내와 여러 이유로 중도하차도 있으련만 끝까지

완주의 기쁨을 만끽하십시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기에 그업은 길이 남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많은 고초를 이기고 목표달성하신 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건강한 산행 다시 기대합니다.

.. 거북이부부 드림.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3-04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