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죠 신경수입니다
먼저 모진 결심하신 것 축하드리오며
장도에 무사 완주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이팅!



이옥선

백두대간 1차 구간--진부령에서 마등령까지


일시: 2003. 9. 10(수)---9. 11(목) 1박 2일간


산행자: 6명


교통: 9인승 봉고차








우리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이다.


그리고 그리던 백두대간!


백두대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시작했던 우리!


첫 1구간을 우린 진부령에서 하기로 했고 북에서 남으로 하기로 했다.


아직 몸도 다 만들어지기 전인데


우린 오로지 용기 하나만 가지고


시작을 했다.


10년동안 할 것이고 1년에 3-4구간씩 할것이다.


우린 한 교회의 같은 성도들이며 4부부가 한팀이다.


이틀동안 새벽 4시에 출발하여 14시간씩 28시간 등산을 했다.


잠은 미시령 휴게소에서 가까운 민박집에서 잤다.


너덜지대라는 것을 처음으로 경험해 보았고


길을 잃었다가 다시 찾아 간 적도 있다.


우린 초보자이고 겁없이 백두대간에 도전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10월 3일에 2차구간을 할 희망으로 가득차 있다.


도전이란 희망이 있어 좋고 시작이 반이니


꿈이 있는 사람은 실천에 옮기는 것이 관건이 된다.


추후 자세한 산행기를 올려 도움이 되도록 하겠음


빨리 보고드리고 싶어서 간단히 먼저 보고드림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3-04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