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구간  한강기맥 종주기 (삼마치~신당고개) 도상거리/ 18.5km (누적거리/ 75.9km) 

산행일시/ 2010년 7월 7일 수요일 오전 흐림 (오후 소나기 후 갬)

 참가인원/ 나 홀로   

□ 산행진행상황     

도착시간

지       명

고도(m)

특            기            사            항

비           고

08시 25분

삼마치

472

 5번 국도/ 삼마치 표지석/ 수준점(1등급)/ 등산안내도

 동서울 사우나 숙박

09시 05분

464봉

464

 이정목(삼마치2.14km)/ 고목 한 그루/ 박무상태의 날씨  

 10분 휴식

09시 25분

상창고개

 

 494번 지방도/ 2차 포장도로/ 장수마을 표지석

 

10시 35분

475.8봉

475.8

 삼각점(확인하지 못함) / 247번 초고압 송전탑  

 10분 휴식

11시 23분

782.9봉

782.9

 삼각점(홍천460-1988재설)/ 이정목/ 오늘 구간의 최고봉

 15분 휴식

12시 35분

금물산

776

 이정목/ 희미하게 조망되는 갈기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

 10분 휴식

12시 50분

성지지맥분기봉

 

 태양열 조명등/ 희미하게 보이는 성지봉/ 갈기산의 조망 

 

13시 12분

전망바위

 

 지나온 산줄기의 시원한 조망/ 점심식사

 35분 휴식

14시 15분

시루봉

502

 삼각점(홍천458)/ 약한 천둥소리와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

 10분 휴식

15시 20분

발귀현

285

 1차선 시멘트임도/ 홍천군 남면과 양평군 청운면을 연결

 

16시 50분

578봉

578

 간벌로 나무가 모두 절단된 모습/ 간헐적으로 소나기 내림 

 20분 휴식

17시 15분

597봉

597

 262번 초고압 송전탑/ 앞쪽으로 가야할 갈기산의 조망

 

17시 42분

갈기산

685.4

 정상표지석2 / 삼각점(소손되어 판독불가)/ 돌탑2 / 선행안내도

 15분 휴식

18시 27분

용화사 갈림길

 

 이정목/ 넓은 임도 안부/ 좌측으로 용화사로 내려가는 소로길 

 

19시 05분

신당고개

235.4

 44번 국도/ 4차 포장도로/ 고개표지석/ 산행 안내도/ 홍천 숙박

                                                                                            (총 산행시간/ 10시간 40분) (누적 산행시간/ 40시간 50분)

 

 

산행소요경비

     버스+지하철(집~동서울)/ 2,100원,   사우나(동서울 터미미널 옆)/ 9,000원,   시외버스(동서울~홍천)/ 5,800원,

     버스(홍천~삼마치)/ 1,250원,   시외버스(양덕원~홍천)/ 1,400×2=2,800원,   택시(홍천터미널~찜질방)/ 3,600원,

    찜질방/8,000원,   식대/ 12,200원 

                                                                                                    (합계 경비/ 44,750원) (누적 합계경비/ 332,150원)

 

 

산행지도

한강기맥 5구간(삼마치~신당고개) 도상거리18.5km 

 

 

 

 

산행사진

597봉우리 초고압 송전탑에서 바라본 갈기산

금물산에서부터 앞쪽으로 송전탑을 따라서 멋지게 조망되던 갈기산을 가까이에서 바라본 모습  

 

 

 

교통과 거리가 불편하여 어제 저녁 동서울 터미널 근처의 사우나에서 숙박을 하고

06시 30분에 출발하는 홍천 직행버스를 타고, 07시 30분에 홍천에 도착하여... 

 07시 40분 양덕원행버스를 타고 운전기사분의 배려로 삼마치터널 가기전 구 도로앞에서 하차하여

 엄청지난구간때 내려왔던 하루살이와 날파리가 엄청나게 덤비던 삼마치 구 도로를 향하여

20분간 들머리산행길에서 지난구간을 마치고 내려오면서

날날파리 하루살이 때문에 결국 찾지못하였던 삼마치 고개표지석이 저 앞에 보인다.

 

 

 

삼마치 표지석 

 

 

 

세계잼버리대회를 기념하여 조성해 놓은듯한 평온한 넓은 잔디밭이있는 JC공원

 

 

 

 

20여분 들머리길에 JC공원등을 구경하며 올라온 한강기맥 5구간 출발지 삼마치

 

 

 

삼마치에서 230m 올라온 지점의 이정목

오늘 구간은 금물산까지 곳곳에 이정목이 잘 설치되어있어서 거리환산이 편리하다.

 

 

 

590봉우리 직전의 이정목

 

 

 

590봉우리

정상에 이정목이 설치되어있고 묘 1기가 이정목 바로 옆에 매립되어있다.

 

 

 

 

464 봉우리 

 

 

 

상창고개 내려서기전의 넓은 안부가있는 임도

 

 

 

494번 2차포장도로의 지방도로가 지나가는 상창고개

강원도 홍천군 남면 유치리 장수마을 표지석이 고개마루에 서 있다.

 

 

 

무슨 군사적인 기호 같은데 각각 다른수자의 표지가 여러곳에 설치되어있다.

 

 

 

한 동안 이런 양호한 신작로로 진행을 하고... 

 

 

 

신작로옆에 원두막같은 작은 쉼터

 

 

 

오름길에 바로 앞에서 고개를 바짝 쳐들고 노려보는 살모사 한 마리

 

 

 

 잠시 쉬어갑시다

뒤에서 보니 꼭 여자같은데 가까이 가보니 이런 모습의 건장한 사나이

복장이 너무 멋지다고 하니 더워서 이런 복장으로 나왔다며 산 나물을 뜯으러 왔다고...

사진을 한방 박아준다고하니 텔레비젼에 나오냐고 묻는다...

텔레비젼에는 안 나오고 인터넷으로 컴퓨터 산행기에 띄울것이라고 하니... OK 

 

 

 

앞쪽으로 가야할 오늘구간의 최고봉 782.9 봉우리 

 

 

 

247번 765KV 초고압 송전탑 아래에서 위를 바라보고...

 

 

 

782.9 봉우리

상창고개를 지나서 한 동안 양호한 비포장 임도를 걷다가

임도가 끝나는 지점에서부터 계속적으로 올라오는 가파른 오름길을 한 시간이 넘도록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며 한참 땀을 빼고 올라온 이정목과 삼각점이 설치되어있는 오늘구간의 최고봉 

 

 

 

앞쪽 중앙 저 멀리 금물산으로 이어지는 한강의 산줄기

 

 

 

  창창하던 시절이 지나고 세월의 흐름뒤엔 이런 잔재가 남아있고...  

 

 

 

금물산 510 m 전방의 이정목

오늘 구간에서는 금물산까지 이런 둥근 기둥의 이정목이 잘 설치되어있다.

 

 

 

금물산 방향을 알려주면서 표지기까지 걸어놓고있는 3기갑여단 정비대대

 

 

 

그 흔한 정상표지판 하나 안 보이는 금물산 정상의 쓸쓸한 모습

표식이라곤 저 이정목 뿐인데 이정목에 금물산이라고 명기가 되어있다. 

 

 

 

 성지지맥의성지지맥 분기봉에서 바라본 산줄기

남쪽방향으로 분기한 성지지맥의 산줄기, 오른쪽으로 금물산 성지봉이 보인다. 

 

 

 

성지지맥 분기봉의 태양열 집열장치와 조명등의 모습

태양열 집열장치는 저 조명을 켜기위함인데 조명등의 용도가 무엇인지 알수가없다...

 

 

 

저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갈기산으로 이어진 한강의 산줄기

이곳 성지지맥 분기봉에서 저 갈기산까지 3시간 가까이 가면서 소나기도 맞고 땀을 엄청 흘리고 진행하였다.

 

 

 

뒤 돌아본 방금 지나온 성지지맥 분기봉과 금물산의 모습

 

 

 

잡목, 잡풀지대

 

 

 

앞쪽으로 가야할 금물산 시루봉의 모습

 

 

 

삼각점과 삼각점 안내문이 설치되어있는 금물산 시루봉 정상의 모습 

 

 

 

시루봉에서 내려서면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는 잡목지대 

 

 

 

잡목지대를 지나서 잡풀이 무성한 임도로 한동안 지루하게 진행하고...

 

 

 

지루한 임도를 지나서 드디어 나타나는 1차선 시멘트 임도가 지나가는 발귀현

여기를 지나서부터 약한 소나기가 간헐적으로 내리기 시작하여 배낭카버를 덮고 진행...

 

 

 

홍천군 남면 방향...

 

 

 

양평군 청운면 방향...

 

 

 

259번 초고압(765kv) 송전탑

이 초고압 송전선로는 갈기산 방향으로 포설이 되어있다. 

 

 

 

439봉으로 오르는 등로 

 

 

 

흐린 날씨속에 약한 소나기가 간헐적으로 내리는 가운데 저 멀리 가야할 갈기산의 모습

사진에서 보는 바와같이 765kv 초고압 송전탑이 가야할 산줄기에 설치가되어있어 송전탑을 바라보며 진행...

 

 

 

578 봉우리 전체를 간벌을 하여 시원하게 정돈된 모습  

 

 

 

좀더 가까워진 갈기산 모습

홍천 방향으로 이어지는 44번 국도 동쪽 옆에 솟아 있는 갈기산은

산 높이는 685.4m로 낮은 산이나 능선 곳곳에 바위가 돌출되어 전망이 좋은 산이다.

 봄이면 바위산에 진달래, 철쭉이 어우러져 고운 빛깔로 물들이고,

가을이면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자태를 뽐내는 산으로, 한적하고 쾌적한 산행을 하기에 안성맞춤인 산이다.

 

 

 

갈기산 200m 전방의 이정목

 

 

 

갈기산 100m 전방의 절벽바위 

 

 

 

절벽바위 바로위에 부부바위  

 

 

 

갈기산 정상의 모습

정상표지석과 돌탑이 각각 2기씩 설치되어있고, 깨진 삼각점과 산행안내도가 설치되어있다. 

 

 

 

 

갈기산에서 300m 정도 내려온 지점에 설치된 산행안내도

 

 

 

갈기산에서 486봉으로 내려서는 양호한 등로

 

 

 

갈기산에서 800m 지점의 나무에 설치된 특이한 이정표

 

 

 

넓은 임도안부가있는 용화사 갈림길

 

 

 

잠시 양호한 임도로 진행하고...

 

 

 

4차선 포장도로의 44번 국도가 지나가는 한강기맥 5구간 종착지 신당고개 

 

 

 

양덕원 버스정류장

신당고개에서 경사지 좌측의 송아지 몇 마리 정도의 농장이있는 곳으로 내려오면서

아래 차 안의 농장주인과 잠시 담소를 하며 교통편을 문의 해보니 잘 모르겠다고 한다.

농장주인의 양해를 구하고 한쪽 구석에서 땀으로 냄새나는 젖은 옷을 갈아입고 있는데...

엔진소리가 나며 아래 차량을 끌고오신 농장주인 왈 " 양덕원까지 모셔드릴테니 타시오" 한다.

뜻하지않은 선의에 너무나도 고마움을 느끼며 아직까지 우리네 인정이 살아있는 모습을 실감하며

이틀간의 힘든 산행을 끝내고 피곤함속에서도 훈훈한 우리네 인정을 느낄 수 있었다.

농장 주인님 그날 양덕원까지 무척 고마웠습니다.

양덕원에서 곧 바로 오는 직행버스로 홍천으로 잘 왔습니다.   

 

 

 

무원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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