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멀리도 가셨군요. 영산북기맥!
저에게는 아주 생소한 용어입니다만
님의 덕에 새로운 것을 접하게 됩니다.
우리 산줄기에 대한 님의 열정을 우러르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늘 좋은 산행하시기를 바랍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3-04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