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백두대간을 하면서

써온 글을  요물이 사정이 있어 전부 삭제하였습니다.

산하가족의 사랑이 있어 좋은 일이 있을꺼란 생각으로 삭제하였습니다.

그동안 못난 글과 아낌없이 주신 사랑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아직 몸이 성치 않아 대간 길의 짐을 꾸리지 못하고 있아오나

장마철이 끄치고 얼마있으면 지리산 천왕봉의 표지석을 만날 날 있겠지요

 

요물 드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