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5. 5. 19
어디로 : 소백산 ( 죽령-연화봉-제1연화봉-비로봉-국망봉-어의곡리)
산행시간 : 약 5시간 30분
누구랑 : 산악회 따라서
날씨 : 쨍쨍
준비물 : 지도, 나침판, 식수 1200ml, 김밥2줄, 땅콩초코렛, 윈드재킷 등등.
<후기>
천문대까지 시멘트 포장길이라 그늘도 없고 엄청 지루함...하지만 국망봉까지 능선길은 참 좋았음..철쭉이 만개하면 정말 더 환상적일텐데...겨울에 상월봉에서 비로봉까지 산행했는데 이번이 두번째 소백산 산행..비로봉 정상에 바람 많이 불어서 윈드재킷 휴대해야 될것 같음...어의곡리 하산길이 내가 젤 싫어하는 돌길, 무릎 엄청 고생함...
<죽령에서 통신탑 오르는 길에 뒤돌아서 바라본 도솔봉 전망>
<왼쪽길이 천문대 연화봉 가는길...>
<통신탑에서 천문대 가는 길>
<소백산 천문대>
<연화봉에서 바라본 천문대와 통신탑>
<제1연화봉..그리고 맨 우측 봉우리가 비로봉>
<제1연화봉 오름길>
<제1연화봉에서 바라 본 통신탑과 천문대>
<비로봉 가는 길..우측 봉우리가 비로봉>
<비로봉 가는길..>
<지나 온 길..>
<비로대피소와 비로봉 오름길>
<주목군락지..비로봉>
<비로봉에서 국망봉 가는 능선>
<아직 피지 않은 철쭉..뒤로 국망봉>
<국망봉 오름길...우측봉우리가 상월봉>
<국망봉에서 바라 본 비로봉 가는 능선길>
<올 1월에 바라 본 같은 능선길>
<상월봉...시간땜에 더는 못가고 여기서 후퇴..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