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선자산 종주 하다

 

 

올린이 : 박명원

일시 : 2005년 5월 1일    날씨 : 맑음   산행 인원 : 남 20명  여자 : 6명  총 : 26명

상행코스 : 거제 공설운동장-충혼탑-감실령고개-계룡산정상-포로수용소잔해터-고자산치-선자산정상-동부면삼거리

산행소요 시간 06 : 00

나는 창원 공단내 범한금속 사내 셔클 산악회이다  나는 계룡산과 선자산 산행을 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산악회 6주년 창립 행사의 날이기도 하다 그런데 일기예보에 토요일 오후 부터 일요일까지 비가온다고 한다 수량은 10-40만은데는 60미리까지 온다고한다  토요일 오후 나는 행사를 위한 음식을 준비을마치고 오후 늧게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다 그래도 큰 비가 아니였다

10시30가량 지나니 비는오지 않았다 나는 잠자리을 청했다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보니 비는 오지않는다 다행이였다

나는 음식물을 챙겨 가지고 약속장소로 갔다  조금 있으니 일행 이미영씨가 왔다

 산행차는 예정시간 보다  좀늧게 도착하였다 날씨가안좋아서 그런지 승차한 사람이 적었다  차에몸을싣고 다음 약속장소인 마산역앞으로같다  우리일행들이 많이없다  김광민 부회장도 다른 일이 있다며 못간다며  음료수를 제공 해준다   

우리는 산행차에 몸을싣고 07시 20분에 마산역을 출발했다 가는도 중  옥수 휴게소에서 커피 한잔씩 마시고  식사하실 분 식사도 하고  한참있다가 거제을 향해서 출발햇다  가는도 중 김기태 총무 장성갑 회장인사말을 소개  인사말이 끝나자 6주년 창립을 맟이하여  우수 회원에게 간단한 선물을 전달하고 고성군 지역을지나니  큰 비는 아니지만 비가오다 말다한다  을 한다 거제시를 다가가자 날씨가 개인다 드디어 등산 기점인 거제 공설운동장에 도착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하였다  가다가 산다고 하는 막걸리을 안사왔다   우리는 음식들을 나누어지고 총무는 막걸리를 사러갔다  한참 기다리고 있으니  사가지고 왔다

우리일행은 09시50분에 산행길로 들어섰다 감실령 고개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가파른 등산로다  10시10분 샘터도착 조금 오르니 10시 20분 묘 2기도착 여기서 쉬고 잇으니  수박를 가진 박수상 회원 힘이들어보여서 박문택하고 교대 하라고하니 자기가 가져간다고 한다

잠시쉬고 오르니 임도에도착  정상 1.8키로 이정표 있음 임도를 가로질러 한참오르니  전망대도착

11;00 정상 0.5 선자산 5.3키로 이정표 있음 전망이 좋은 전망대는 왔으나  안개가 뒤덮여서 바라보지 못하는게 너무나도 아쉬워다  우리는 잠시 쉬고 정상를 향해서 올랐다

허형구회원  수박을 든 배낭을 2개 걸머지고 정상 까지 운반 수상 열구 수박 때문에 수고많았음

11시30분 계룡산 566고지 정상 도착  일행이 오기전 최낙진 운영위원  표지석과 나와  카메라찰칵 이양수 부부도기념사진  우리 일행이 다도착하여  산신제 제물을 차려놓고  회장 술잔을 올리고 개 개인 배추잎을 놓고 산악회 발전의 술를 올린다

자리는 같이 못했지만  저희 산악회 발전을 위하여 매월 찬조을 해주시고 오늘도 번영을위해 찬조를 해주신 박헌근 사장님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우리는 박성준이사님 정용식 이사님과 제을 마치고 장만한 음식을먹고있으니 부산과 대구에서 오신조금이나마 떡을 좀주고 음식을먹고  점심은 가다가 먹기로하고 12시 10에 출발했다  조금내려오니  대구에서 오신분들 장기 바위에서식사 맛있게 드시라고 인사하고 한참 내려오니 포로수용소 잔해터 도착12시 45분 고자산치 1.0 선자산 3.8키로 이정표있음   잠시 휴식을하고 산행에 들었다

13시 15분 고자산치 도착  우리일행은 점심을 여기서먹고가기로햇다  후미오기를 기다리고있으니  정이사님 박이사님  몸이 조금피로한기색  우리는 모여않아서 식사을하고 있을때 대구 산악회 지나간다   식사을 마치고 14시 05분에 선자산을 향하여 올랐다

한참오르니13시;00408고지도착 잠시휴식하고 출발 15시20분 선자산 507고지도착  구천땜 상류 2.1 거제 자연랜드 2.3키로 이정표있음

우리일행 아침 기후생각하고 식수준비 부족하여 모두들 물.물.물 물이 바닥났다  표지석에 찰칵하고  구천땜상류 이정표보고 하산

15시50분 창녕 옥씨묘 2기도착 목이 목마른지라 장점규 회원 자동차가는 소리듣고 물소리 난다고한다

드디어 산행을 다하고인접 도로에오니 도착 15시50분 대구에 산악회원님들 우리 회원들에게 물 한컵씩 대접 대구에서 오신산악 회원님들 물고맙게 잘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일행 포로 수용소 관람하고 마산 창원으로 잘왓습니다

우리는 행사을하여  총소요시간 6시간        단체 산행시 5;30분은  소요됨

  

    계룡산은 암산   고산치에서 철죽꽃 좋아요  선자산은 토산으로 발거름이 편해요

             시간있으면  이코스로 산행 해보세요  참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