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은 언제나 정신차릴것인가?

수차례 방송에서 떠들어도 어느하나 해결된게없다.
관악산은 불법베드민턴장,노점상(대형버너사용),산악회 전단지,몰지각한 등산객등으로
일년내내 상처를 받고있습니다.

관악산은 말할것도없고 관악구청 바로뒤편 산에는 화전민이 살고있습니다.

이 봄에 화전민을 막지못하면 영영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한번 심은 농작물은 주인(?)허락없이 훼손할수 없다네요

도대체 누가 농작물 주인입니까?
내가 가서 다 뽑아버릴테니 농작물 주인 나와서 당당하세 구청에 고발해보쇼

관악구 청사이전으로 들뜬 기분은 알겠지만 그전에도 단속한번 제대로 안했잖아?
새집으로 이사가면 좀 나아지려나?

 

http://blog.empas.com/konan0522/

 

관악구 불법경작지 지도

 

불법경작지 항공사진 1

 

불법경작지 항공사진 2

 

경작금지 푯말 앞에 "농작물에 손대지 마세요..발대세요"

 

모락모락 시골향기 물씬..

 

부부가 사이좋게 불법 화전을 일군다 자식교육 잘되겠다

 

경작금지 푯말이 무색하게 불까지 지른다

 

경작금지 푯말이 박힌 땅도 땅이다 대하드라마 "토지,돼지?"

 

영역표시 _ 짐승만도 못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