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사랑하는 한 사람입니다.

 

지리산에 자주가는데

 

임걸령 샘터일대에서는 취사를 할수 없습니다.

 

라면물끓이는것도 안되는 곳입니다.

 

그런데...

 

갈때마다 그런 분들을 만납니다.

 

심지어 설겆이 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산이 있기에 우리는 산으로 향하지만

 

산을 지키는것도 우리의 몫입니다.

 

지킬건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