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을 비롯한 각종 블로그나 산행사이트에는 자연휴식년제인 산을 갔다온 것을 자랑하며

사진과 글을 올리는 것을 가끔 볼 수있다.

 

도데체 자연 휴식년제도 안 지키는 인간이 무슨 산의 아름다움을 칭송하며

자연을 사랑하며 풍류를 아는 인간인 양

자랑스레 기행기를 올리는 지 알 수가 없다.

 

제발 낭떠러지같은 데서 추락하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