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사랑하시는 등산객 여러분께 한가지 제안하고 싶은것은

산에 갈때마다 느끼는 것 이지만 무슨 무슨 산악회 띠들이 등산로 입구에서

부터 시작하여 하산 할때 까지 왜 그렇게 많은지

나무들이 몸살 할 정도 입니다.

없으며 등산로 파악하기 힘든 곳도 있지만 그런 곳은 지역 산악회에서

간단하게 매달아 놓으며 합니다.

그리고 갈림길에 산악회에서 놓은 종이 안내 표시도 제일 마지막에 오시는 분들께서

수거해서 가시면 하는데 산에 종이가 날려 다니는 모습은 산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은

바라지 않을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 산을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