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산가이드를  창간 하였습니다.

저는 1973년 등산을 시작하여 33년째 산행을 하고 있는 산악인입니다.  33년간 산행 경험과 15년 이상 조선, 중앙, 동아 등 20여개 일간지 산행기사 기고 및 방송대본과 출연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산악정보 신문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저는 1990년 6월 <숨어있는 명산>이라는 등산 서적을 펴냈고,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산행 정보의 감수 및 보완을 한 바 있습니다. 1988년 이후 등산 안내 칼럼 연재는 조선일보 3년을 비롯해 각종 일간지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1998년 3월부터 8월 31일 까지 산림청 홈페이지 <산악정보시스템>에 참가하여 269개의 산행 정보와 사진을 제공하여 인터넷에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방송 활동은 KBS TV 뉴스 프로에서 주말 산행 소개 방송을 하였고, 케이블TV 개국시 교통관광TV(현 리빙TV) 뉴스 프로 산행 안내(7분용)를 53주 연속 출연, 대본(방송 대본 보관 중)을 쓴 바 있습니다. 2002년 4월 4일 해외동포 방송인 K.B.S 국제 방송에서 <안녕하십니까..서울입니다> 코너에 한국의 문화유산 중 산을 소개한바 있습니다

  

2004년 9월 인터넷신문 등산뉴스를 창간하여 편집주간을 역임하였으며, 자매지로 오프라인 상에 월간 등산뉴스를 발간한 바 있습니다.  2005년 3월 15일부터 인터넷신문 산가이드를 창간하여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출범하였습니다.

  

국내에는 산사이트는 많으나, 등산 관련 인터넷신문이 거의 전무한 상태로 , 앞으로는 산에 관한 실시간 뉴스를 제공하고, 국내 안내 산행 일정의 옥석을 가려 등산동호인들이 즐겁고 안전한 산행으로 건강을 지킬 있도록 웰빙시대 신문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5년 3월 15일   인터넷신문 산가이드   발행인 겸 편집인 김 흥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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