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도라를 타고 설천봉-향적봉-중봉을 갔다 왔읍니다.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간다는 주목 사진을 찍느라 시간이 3시간이나 걸렸읍니다.

 

곤도라 덕분에 애들이나 노인도 오르기 쉬운 코스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