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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덕바위봉에서 본 국망봉 전경 ◈

【 경기알프스 연계산행 】

◆산행장소

경기 가평 북면, 포천 이동면/2005년 2월13일(일요일)/날씨 : 약간흐림

◆산행코스

38교 → 민가 → 940봉(갈림길) → 전위봉 → 석룡산 → 전위봉 → 수덕바위봉 →방화선시작 → 989봉 → 임도 → 도마치고개 → 도마치봉전(헬기장) → 823.8봉 → 신로봉 → 1102봉 → 국망봉 → 1150봉(감시카메라설치) → 1130봉(하산) → 470봉 → 이동생수공장 【산행거리 약 23.5km】


◆산행표◆

 경기알프스산행

금낭화

2005년2월13일

(당일) 약간흐림

11/27 김포(05:00분)-시청(06:30분)-가평 적목리 38교도착(09:15분)(산행시작☞ 09:20분) 38교-민가(09:30분)-940봉(10:20분,갈림길)-전위봉(10:44분,갈림길)-석룡산(1150m)-전위봉-수덕바위봉(11:46분)-989봉(12:00분)-도마치고개(12:22분)-도마치봉 전봉우리(12:55분, 헬기장)-823.8봉(13:15분)-신로봉(13:55분)-1102봉-국망봉(14:43분)-1150봉-1130봉(15:03분)-470봉-생수공장(16:23분)(산행종료☞16:23분)

    산    행    기    록

지 점

고 도

구간 거리

도착 시각

소 요 시 간

비 고

오름

오르내림

휴식등

김포(집)

 


 

05:00


 


 


 

 좌석버스로 서울시청까지..

서울(시청앞)

 


 

06:30


 


 


 

 안내산악회와 함께

가평 적목리 38교 도착

 


 

09:20

산행

시작


 

 38교에서 석룡산으로

민가

 

1.5km

09:36

16분


 

 

 산행코스A,B(갈림길)

940봉(능선위 안부)

940m

2.2km

10:20

44분


 


 

 고시피골,석룡산(갈림길)

전위봉

 

0.7km

10:44

24분


 


 

 수덕바위봉,석룡산(갈림길)

석룡산

1150m

0.3km

10:50


 

6분


 

 전위봉에서 300m거리

전위봉

 

0.3km

11:00


 

10분


 

 석룡산에서 되돌아옴

수덕바위봉

1130m

2km

11:46


 

46분

 

 눈쌓인 능선 오르내림

989봉

989m

1km

12:00


 

14분

 

 암릉 내려서면 방화선시작

도마치고개

800m

2km

12:22


 

22분

 

 도로따라 150m 남진

한북,화악지맥 헬기장(갈림길)

870m

1.7km

12:55

33분


 

3분

 한북*화악지맥 분기되는곳

823.8봉

823.8m


 

13:15


 

17분

 

 방화선 능선길

신로봉(신로령)

999m

3.2km

13:55


 

40분


 

국망봉

1168m

2.9km

14:43

30분

18분


 

 한북정맥상 최고봉

1130봉(하산)

1130m

0.8km

15:03


 

20분

 

 이곳에서 이동으로 하산

생수공장(이동)


 

4.9km

16:23


 

80분


 

 석룡산,국망봉 연계산행 끝

계


 

23.5km

16:23


 


 


 

 총산행시간:7시간03분

◆ 경기알프스 산행지도(석룡산-국망봉)


◈ 석룡산(1,150m)

◐개요

폭포, 담, 소가 이어지는 석룡은 웅장한 산세에 비해 등산로가 완만하고 시종 물소리를 들으며 오르내릴 수 있기 때문에 여름산행으로 적당하다. 경기 가평군 북면에 위치한 석룡산은 강원도 산골 못지 않게 교통이 불편한 오지여서 그만큼 비경지대를 많이 간직하고 있다. 특히 6㎞에 걸쳐 조무락골 계곡이 펼쳐져 있어 바캉스시즌엔 피서객이 많이 몰린다.

조무락골은 가평천의 최상류에 해당되는 가장 깊고 험한 계곡이다. 늘 새들이 조잘(조무락)거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조무락골에는 똬리 틀듯 폭포수가 돌아 흐르는 "골뱅이소", 호랑이가 웅크린 모습을 한 "목호등 폭포" 등 볼만한 곳이 많아 지루한 줄 모르고 오를 수 있다. 정상에서의 조망은 백운산과 사창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화악산과 명지산, 국망봉, 휴전선 인근의 대성산, 백암산,도 보인다.


◈ 국망봉(1,168m)

◐개요

국망봉은 경기 포천군 이동면과 가평군 북면 접경에 위치한 이 산은 주능선의 길이만도 １５㎞에 이르는 경기도내의 제３고봉으로 암봉이 거의 없는 육산으로 해발 1,168m아 되기 ㄲ때문에 산행이 쉽지만은 않은 산이다. 국망봉을 오르내리는데는 최소한 5시간이 소요된다.

육중한 신세에 고산의 면모를 고루 갖추어 어느 계절에 찾더라도 웅장한 맛을 느끼지만 특히 겨울철에는 많은 적설량과 함께 주능선 일대의 설화와 상고대를 흔히 볼 수 있지만 최근에 2번이나 길을 잃고 조난을 당하여 사망하는 등 겨울산행에는 초보자는 유의하여야 한다. 국망봉은 산세가 웅장해서 겨울산행을 즐기는 등산객들을 끊임없이 유혹한다. 경기도 포천군 이동면에 드넓게 자리잡은 국망봉의 주능선은 정상까지 ５개봉으로 형성되어 있어 오르락 내리락하는 등산의 묘미를 더해준다．



아득히 솟아오른 저산정에
구름도 못다 오른 저 산정에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
저 산은 우리 마음
산사람 넓고 깊은 큰 뜻을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흐르네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아득가]


★★★ 산이좋아 산을찾는 『금낭화』 ★★★

★★★나는 아무래도 다시 산으로 가야겠다!! 금낭화...★★★


◈ 수덕바위봉에서 본 국망봉 전경 ◈


◈ 산행을 다녀와서 ◈


석룡산-수덕바위봉-도마치봉-신로봉-국망봉-1130봉 연계산행!!


이번 산행은 화악지맥 석룡산에서 도마치고개와 도마치봉(헬기장)으로해 한북정맥 신로봉,국망봉,개이빨봉전 1130봉에서 이동 생수공장으로 하산하는 구간이다.

삼팔교에서 하차하니 날씨가 서울쪽과는 사뭇다르다 조그씩 눈발이 내리는가 쉽더니 계곡에서 불어오는 바람 때문인지 상당히 추위를 느끼게한다. 작년 여름 고시피골로 올라 석룡산 정상을 거쳐 방림고개(쉬밀고개) 조무락계곡으로 하산을 하여 38교 아래 계곡에서 삼계탕을 맛갈스레 먹던일이 엊그제 같은데 한해가 지나고 다시금 찾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38교-민가-능선정상(갈림길)-전위봉-석룡산】

오늘 산행은 긴 산행이라 잰걸음으로 조무락골 계곡 도로를 따라 조무락카페,마지막 민가에 도착 안내판에 A, B코스 설명이 나오고 그 집 좌측으로 올라가면 좌측은 940m봉을 통하여 석룡산 지능선으로 정상 가는 길이고 직진이 조무락으로 가는 길이다.

조무락골로 오르는 길은 다음을 기약하고 민가 좌측으로 해 능선으로 오르는 산길을 접어든다. 민가를 조금 지나니 산판길과 우측으로 오르는 산길 갈림길이나와 우측 산길로 오르니 된비알이 시작되고 이곳부터 능선(940m)까지 약40분 소요된다. 능선에 올라서니 안내판이 나무에 고정되어 있어 오르는 산님들에게 길안내를 하는 좋은 파수꾼 역활을 해주고 있다.

이곳 능선 안부를 기점으로 우리가 오른곳은 남쪽이고 북쪽으로 내려가는 계곡은 고시피골로 내려 가는길 또 동북쪽으로 올라가면 석룡산으로 오르는 길 이다.

흔히들 석룡산 산행을 민가에서 능선(940m)으로 올라 정상을 경유 조무락골로 산행을 많이 하지만 38교에서 도로를 따라 도마치고개 방향으로 가다보면 우측으로 계곡이 나오면 산행들머리를 잡아 몇번의 계곡을 건너고 계곡 주위엔 원시림에 가까울 정도로 나무들이 빽빽해 때론 을시련스럽기도 해 호젖한 산행을 하기엔 제격이인듯하다.

능선(940m) 안부에서 동북쪽 산길을 따라 오르면 바위지대가 나오고 약20분 정도 진행을 하다보면 움막이 있는 봉우리에 도착하게 된다. 이곳에서 석룡산은 300m거리에 있고 석룡산 뒤로는 경기 제1봉 화악산이 구름사이로 어렴푸시 모습을 비추고 있다.

오늘 산행코스는 이곳에서 석룡산을 갔다 다시 되돌아와 이곳 전위봉에서 북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으로 진행을 해야된다.

석룡산 정상에서 화악산과 응봉,촉대봉,홍적이고개,몽덕산,가덕산,북배산,계관산,삼악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화악산 중봉에서 애기봉,수덕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산행 못 산꾼들에겐 군침이 땡기지만 화악산과 응봉에 군사시설이 설치되어 산행금지 지역이기에 마음 놓고 산행을 할수 없고 처벌을 감수하며 산행을 해야하지만 그래도 이곳을 자주 이용하는 산꾼들이 있는것 같다.

석룡산에서 화악산쪽으로 1147봉을 넘어 진행을 하다보면 국립지리원에서 방림고개(쉬밀고개)로 표시된 안부가 나온다. 남쪽으로 내려가면 조무락골로 하산을 하게되고, 북쪽으로 내려서면 삼일계곡으로 화천 사내면 삼일로리 내려간다. 삼일계곡엔 촛대바위와, 용담폭포등 여름철 피서객들이 찾는 곳이다.

오늘은 석룡산 정상에 갔다 뒤로 300m 돌아와 1110봉,수덕바위봉,989봉으로 이어지는 화악지맥 능선을 타고 도마치고개로 해서 도마치봉전 헬기장봉우리에서 한북정맥 신로봉,1102봉,국망봉으로 올라 1150봉과 개이빨산 직전 1130봉에서 이동으로 하산을 하면 된다.

     
▷ 조무락계곡 초입 전경                                        ▷ 석룡산 전경



▥【전위봉-지로목재-1103봉-수덕바위봉-989봉-도마치고개】

석룡산에서 300m 뒤돌아와 이정표 "등산로 없음" 표시방향으로 진입하여 능선을 내려서면 군사시설 보호구역이라 안내판이 설치 되어 있다. "등산로 없음" 이라고 표시된 북쪽으로 조금 내려서면 철조망으로 둘러놓은 시설물과 군사지역을 알리는 안내판이 있고 약 10분정도 내려서면 자루목재 안부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서쪽 자루목계곡으로 내려서면 도마치계곡 도로로 내려설수 있다. 1.103m봉을 지나고 나면 일대의 산들과 달리 바위절벽과 릿지가 자주 나타난다.

특히 바위절벽 지대는 서쪽 음지지대라 얼어붙은 곳이 많고 바위지대를 어렵사리 내려서면 우측 산사면으로 산길이 나 있고 또 바위지개가 나오면 길은 좌측 음지로 통과하게 되어있어 때론 간담이 서늘해지게 한다.

하지만 능선 서쪽으로 펼처진 한북정맥의 웅장한 능선과 봉우리들 저멀리 광덕산과 회목봉, 상해봉 장쾌한 산군들이 웅장한 자태를 과시하듯 이 산꾼을 압도해 온다.

겨울철에는 얼어붙은 곳이 많아서 절벽지대를 통과할 때는 주의를 해야 하는 곳이 이 일대를 지나서 수덕바위봉 까지다. 그래서 겨울철 이곳을 통과 할때는 10m 정도의 보조 자일을 준비해 산행해야 할것같다. 엄청난 위험지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몇군데는 바위가 얼어 자칫 실수로 추락하면 중상을 입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수덕바위봉을 내려서면 능선은 급격히 자세를 낮추면서 부드러워 지면서 방화선으로 이루어져있고 989봉에 다다르면 저아래로 곧 이어 軍 시설물 과 훈련장을 지나서 임도로 떨어져 내리면 경기도와 강원도의 도계를 이룬 도마치고개에 내려선다.

도마치고개(800m)에 도착하니 적막한 산중 고개에서 누런 강아지가 산꾼을 반기고 절개지는 온통 파헤쳐 지고 사창리쪽 도로를 공사중인것 같다.

     
▷ 수덕바위봉 전경                                        ▷ 989봉에서 본 전경



▥【도마치고개-도마치봉전(헬기장)-823.8봉-신로봉-1102봉-국망봉】

남쪽 도로를 따라 150m 정도 진행을 하다 우측으로 등산로 오르는 안내판이 설치된곳(국망봉→7.8km)에서 북서쪽의 급경사 오르막을 따라 30 여분 올려치면 한북정맥상의 헬기장 봉우리에 닿는다.

이제부터 남쪽 멀리 육중하게 솟아있는 국망봉(1.168m)을 바라보며 산불예방을 위한 방화선 사이로 난 등산로는 또다른 산행의 멋을 느끼게 한다. 823.8봉에 올랐을 때 멀리 신로령에 여러 사람이 움직이는 게 보인다. 포천 이동면으로부터 올라와 국망봉에 갔다 신로령을 거처 이동쪽으로 하산을 하는 사람들인것 같다. 헬기장봉우리에서 방하선을 따라 꾸준한 오르 내림을 한 시간정도 걷다보면 신로봉이 좌측으로 난 우회길로 신로령에 도착하니 일산 알프스산악회 회원님들이 하산을 하고있다.

석룡산에서 부터 내내 멋진 경기알프스라 불리우는 1000m 이상의 산군들의 스카이라인을 이루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장쾌함을 느끼게 한다.

이제 신로령에서 국망봉까지 2.47km 거리, 38교를 9시20분 출발 석룡산을 올라 이곳 신로령에 도착시간은 13시45분 소요시간4시간25분 별 휴식없이 내내 걷기만하고 2월5~6일 지리산 산행과 2월8일 북한산14문종주 산행을 한터라 치고 오르는 일이 무척 힘에 부친다.

국망봉까지 오르기를 몇번 반복한후 드디어 국망봉(1168.1m) 정상(14시43분)에 올라선다. 신로령에서 국망봉까지 58분 소요 정상에서 사방으로 보이는 산군 북서쪽으론 각흘산과명성산 북쪽으론 광덕산등.. 서쪽으론 지나온 수덕바위봉,석룡산과 화악산,애기봉,수덕산.. 남쪽으론 개이빨봉,민드기봉,명지산1,2,3봉과 귀목봉.. 날씨가 더 화창하면 더 많은 산군들이 조망되리라 믿는다.

1168.1m에 이르는 국망봉은 한북정맥에서 최고의 전망을 갖는 봉우리 실로 가슴과 머릿속이 통쾌해지는 곳이다. 복잡한 일과 생각으로 가슴과 머릿속이 답답한 사람들은 국망봉을 오르라! 이곳에서 보면 가평은 온통 산의 나라다.

궁예로부터 버림받은 강씨부인이 올라 철원 땅을 바라보며 그리워했다는 전설이 굳이 아니라도 가히 나라를 굽어 볼 만한 봉우리임에 틀림없다. 멀리 북녘 땅의 산들이 아직도 안타깝게 아스라이 건너다 보이고 뭉클한 감동에 빠져 사방의 조망에 정신없이 취하게 된다.

     
▷ 신로봉(신로령) 전경                                        ▷ 국망봉 정상석



▥【국망봉-1130봉-470봉-생수공장】

국망봉에서 바로 서쪽으로 떨어지는 하산길을 버리고 한북정맥 능선을 따라 약0.8km 남진을 하다 개이빨봉(1110m) 직전 1130봉에서 이동 생수공장으로 하산하는 능선 하산길로 하산을 하는데 양지쪽은 눈이 없는데 급경사 음지쪽 하산로는 눈과 길이 얼어붙어 조심을 해야된다. 1130봉에서 15시03분에 하산시작 이동 국망봉 안내판이 크게 설치된곳에 도착(16시23분) 산행을 마감했다.

산이좋아 산을찾는 금낭화



산이좋아 산을 찾는 금낭화!!!!!
산이좋아 산을 찾는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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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좋아 산을 찾는 금낭화... 『경기알프스 석룡산-국망봉』 사진산행기★★★

▼오늘 산행들머리 가평 적목리 38교 모습.

◈38교◈

▼38교에서 조무락골로 들어서면 도로 좌측 펜션.

◈펜션◈

▼펜션을 지나 우측 조무락골 모습.

◈조무락골◈

▼민가전 조무락카페와 구름에 덥힌 화악산.

◈조무락카페◈

▼민가에 설치된 이정표(눈길-조무락골,표시방향-능선으로 오름길).

◈민가(이정표)◈

▼940m 능선으로 오르는 초입 된비알은 시작.

◈산길◈

▼940m 능선에 설치된 안내판.

◈안내판◈

▼940m 능선 공터에서 휴식(좌측-자루목골 하산)

◈공터◈


▼전위봉전 움막모습.

◈움막◈

▼전위봉에 설치된 이정표(등산로없음-수덕바위봉, 석룡산-화악산쪽 300m).

◈전위봉◈

▼석룡산 정상과 화악산 전경.

◈석룡산◈

▼전위봉으로 되돌아와 본 석룡산과 화악산전경.

◈석룡산◈

▼전위봉에서 "등산로없음" 방향 능선으로 조금 내려서면 군경고문.

◈군경고문◈

▼자루목재 전 공터에서 본 1103봉 모습(이곳에서 좌측으로 내려서면 안됨).

◈1103봉◈

▼서서히 바위길이 시작된다.

◈바위길◈

▼수덕바위봉 급경사 내리막.

◈수덕바위봉◈

▼바위지대를 우회길.

◈우회길◈

▼위험한 암릉지대와 급경사 내리막을 내려와 방화선이 시작된 지점에서 뒤돌아본 전경.

◈수덕바위봉◈

▼989봉에 올라 지나온 수덕바위봉과 석룡산 모습.

◈989봉◈

▼989봉에서 가야할 도마치고개 전경.

◈산길◈

▼도마치고개로 내려가다 본 강원도 사창리에서 오르는 도로 절개지와 사창리방향.

◈임도◈

▼도마치고개 직전 내려서며 본 우측방향 사창리쪽.

◈임도◈

▼공사중인 도마치고개(가평쪽-완료, 화천-공사중).

◈도마치고개◈

▼도마치고개에서 가평쪽 포장도로를 따라 150m 내려오면 안내판설치.

◈도로◈

▼도마치 도로에서 급오로막을 약40분 오르면 한북*화악지맥 분기점 공터.

◈분기점◈

▼분기점 공터에 설치된 이정표.

◈분기점◈

▼분기점 근방에서 본 진행해야할 방화선과 국망봉이 멀리보인다.

◈분기점◈

▼분기점을 얼마간 진행하다본 가야할 국망봉.

◈방화선길◈

▼신로봉을 얼마 남기않고 방화선을 거니는 산님.

◈산님◈

▼방화선길을 걷다 뒤돌아본 도마치봉과 방화선길.

◈산길◈

▼방화선길을 걷다 지나온 좌측 뽀죽한 989봉과 수덕바위봉 모습.

◈산행 전반부능선◈

▼도마치고게에서 지나온 능선 전경.

◈능선◈

▼신로봉과 신로령 전경.

◈신로봉◈

▼신로령 근방에서본 이동쪽 광신골과 정암저수지 전경.

◈신로령◈

▼신로령에서 봉우리 하나 넘어 안부에서 이동쪽으로 하산중인 산님들.

◈안부◈

▼1102봉을 넘어 국망봉에 도착.

◈국망봉◈

▼국망봉에 선 금낭화.

◈금낭화◈

▼국망봉에서 지나온 1102봉과 뒤로 신로봉 모습.

◈국망봉◈

▼국망봉에서 진행해야할 감시카메라가 설치된 1150봉.

◈1150봉◈

▼국망봉에서 동쪽 건너편 지나온 석룡산,수덕바위봉,989봉 전경과 화악산 모습 .

◈지나온 봉우리◈

▼감시카메라가 설치된 봉우리(1150m)에서 두번째 봉우리(1130m) 우측 능선으로 하산.

◈1130봉◈

▼1130봉에 설치된 이정표.

◈이정표◈

▼1130봉에서 내려오며 본 진행해야할 능선 모습.

◈하산◈

▼하산하며 능선 우측으로 본 국망봉 서쪽 사면모습.

◈국망봉◈

▼산능선을 내려서면 설치된 이정표.

◈이정표◈

▼이정표를 지나 도로가에 크게 설치된 국망봉 안내판으로 가는 산님.

◈하산◈

▼국망봉 등산안내도.

◈안내도◈

▼국망봉 등산안내도 근방에서 본 국망봉 전경.

◈국망봉◈

▼생수공장 앞 도로(산행완료).

◈산행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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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봉에서 본 석룡산과 화악산 전경.

◈석룡산*화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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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래도 다시 산으로 가야겠다!! 금낭화...★★★
▩ ▩ 본산행기는 산을 사랑하는 산님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


〓 언제나 산을 사랑하시는 여러 산우님들의 안전 산행을 기원드립니다. 〓

★´″`°³☆금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