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 산하, 삼각산 (북한산 이젠 삼각산)
2005.03.01 (화)
산성매표소(10:41)-원효봉-북한리마을-백운암문-백운대-용암문
-동장대-대동문-진달래능선-백련사매표소(17:45)
무릎이 아프다는 아내를 애기 달래듯 살살 달래
3일전 의상능선에서 바라본
원효봉 염초봉이 그리워 또 발 길을 삼각산으로 돌립니다.
원효봉,염초봉(영취봉),백운대,만경봉,노적봉
하나같이
모두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산하의 사진 몇 장을 게제합니다.
▼북한리에서 본 원효봉, 염초봉, 백운대
▼ 원효봉, 염초봉
▼원효봉 정상에서 바라다 본 염초봉, 백운대, 노적봉
-북한리 마을-
대동사 일주문엔 염초봉이 '영취봉'으로 표기 되어 있음
백운암문 오름 길에서- 스핑크스 또는 외계의 우주 항공기지 같지 않나요?
이젠 위문을 백운암문으로 부릅시다
만경대의 여러모습 1,2,3,4
백운대 오름 길
인수봉 1,2
백운대 정상에서 1,2,3,4
1
2
3
4
용암문 가는 길에서 바라다 본 노적봉
용암문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원효봉과 염초봉
사진마다 절경이군요.
늘...건강한산행 이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