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마님,,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경산에서 멀지않은 산행처를 선택 하셨네요 2013년11월 인천의 어느 산악회에서 운문산을 간다기에 동참해 가서 나는 운문산이야 두번 올랐었고, 하여 따로 석골사에서 수리봉~문바위~사자봉~억산~범봉까지 산행하고 운문산은 포기하고 바로 석골사로 하산했던 산행처이라 아주 반갑게 산행기를 보았네요
그리고 한번은 후배 박교수와 인천에서 자가운전으로 내려와 육화산을 산행하고 돌아 내려가며 구만산은 지척에 두고 다음 산행처 때문에 그냥 내려 갔었고
하여 앙마님이 이번 산행한 복암산과 구만산은 가까이에서 바라만 보고 미답산으로 남아 있네요 5년전 산행처 새삼 다시 되새기게 하는 글 그림 잘 보았습니다
무더위 무리한 산행 좀 줄이시고 ,참 남편분 은 이제 완전 회복 되신거죠?
2018.07.21 14:37
귀여븐앙마
두천뫼님. 반갑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죠.?~~~^^ 주변을 이미 다녀가신적이 있었군요. 아직 구만산이 미답지로 남아있다니 좋은날에 한번 다녀가세요. 등로가 좋아서 살방살방 걷기 좋으실거예요.^^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경산에서 멀지않은 산행처를 선택 하셨네요
2013년11월 인천의 어느 산악회에서 운문산을 간다기에 동참해 가서
나는 운문산이야 두번 올랐었고, 하여 따로 석골사에서 수리봉~문바위~사자봉~억산~범봉까지 산행하고 운문산은 포기하고 바로 석골사로 하산했던
산행처이라 아주 반갑게 산행기를 보았네요
그리고 한번은 후배 박교수와 인천에서 자가운전으로 내려와 육화산을 산행하고 돌아 내려가며 구만산은 지척에 두고 다음 산행처 때문에
그냥 내려 갔었고
하여 앙마님이 이번 산행한 복암산과 구만산은 가까이에서 바라만 보고 미답산으로 남아 있네요
5년전 산행처 새삼 다시 되새기게 하는 글 그림 잘 보았습니다
무더위 무리한 산행 좀 줄이시고 ,참 남편분 은 이제 완전 회복 되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