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程日:2017年 9월 7日~12日까지

어디로:濟州島 一圓

누구랑:korkim 홀로.


9/7:紗羅峯 日沒

9/8:漢拏山(觀音寺-三角峰-王冠陵-白鹿潭-진달래 待避所-사라오름-城板岳

산행거리:約19.5km

9/9:飛揚島,加波島 縱走 trekking

9/10:靈室-윗세오름-南壁-?-윗세오름-어리목-어승생악

산행거리:約18.57km

9/11:엉또瀑布,天帝淵 第1,2,3瀑布,天地淵 瀑布,正房瀑布(徐福 記念館)

9/12:大鹿山(큰사슴이오름),백약이오름,城山 日出峰,月廊峰(다랑쉬오름),亞夫오름,善屹 곶자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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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濟州島 全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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紗羅峯 日沒 GPS 軌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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紗羅峯 日沒 GPS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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紗羅峯 日出 GPS 軌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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紗羅峯 日出 GPS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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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kim이 타고 갈 大韓航空이고요,

지금 盛需期도 아닌데,

飛行機 豫約이 쉽지 않아 午後에 金浦空港을 出發해야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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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離陸 하자 마자 西海大橋(行淡島)가 아래로 보여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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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지나지 않아 楸子島를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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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行機에서 바라본 漢拏山이 眺望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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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韓에서 가장 높은 (海拔:1950m) 漢拏山이 雲霧에 쌓여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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濟州 空港에 到着해 Bike(auto bicycle)를 렌트(rent) 하려고 通話를 한후,

pick up를 하러 와서 Bike 賣場에 들렀건만,

korkim은 backpacking 裝備 무게만 거의 20kg에 가까웠기에,

도저히 Bike로는 되지 않을것 같아,

다음날(9/8) 車를 렌트 하기로 하고,

濟州에 到着하며 알아 둔 Guesthouse에 電話로 豫約한후,

첫째날을 便케 쉬기로 하고 멋진 日沒을 期待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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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kim은 外國 trekking 할때는 가끔씩 利用 했었지만,

國內에서는 처음으로 Guesthouse를 利用해 봤는데,

정말 滿足 스러웠고,

특히나,

宿所에서 아침밥까지 챙겨 주고,

漢拏山 오갈때 pick up를 해 주는 service는 最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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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日沒을 期待하며,

紗羅峯으로 오르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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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巨商 金萬德의 故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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紗羅峯이 올레 第18코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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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길이 아주 이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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濟州島 진드기가 아주 무섭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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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nom들이 파 놓은 日帝 洞窟 陣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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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지나지 않아 紗羅峯 頂上에 닿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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紗羅峯 公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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紗羅峯 落照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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紗羅峯 頂上에서 바라본 멋진 眺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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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잔뜩 끼어 있어 日沒이 없을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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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kim 홀로 끈기 있게 約40餘分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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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멋진 日沒을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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濟州 空港에서 飛行機는 繼續 離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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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 멋진 日沒을 感想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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烽燧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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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도 自由로이 뛰어 놀고 있는 紗羅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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紗羅峯 日帝 洞窟 陣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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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帝 洞窟 陣地 入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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紗羅峯 公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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濟州港에도 밤이 되면서 바닷쪽으로 빛이 보이는건,

갈치잡이 낚싯배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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紗羅庵 圓通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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紗羅庵 大雄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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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멋진 日出을 期待하고 다시 찾은 紗羅峯 頂上이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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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運動하는 이들만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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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봤던 토끼는 두마리로 늘었구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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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ouse에서 無料로 運營하는 셔틀버스이고요,

이 車로 漢拏山까지 오고갈때 태워주는 서비스를 받다니,

산꾼들은 아주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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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縱走 山行 GPS 軌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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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縱走 山行 GPS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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濟州島가 벌써 世界 自然 遺産에 登載된게 10年이 됐나 보구나.

歲月이 流水와 같이 흐른다는게 實感이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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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登,下山 時間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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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kim 홀로 餘裕있게 觀音寺를 들머리로 山行을 始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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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探訪路 案內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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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린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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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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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가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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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이어진 나무 階段을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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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3大 溪谷(雪嶽山 千佛洞 溪谷,智異山 七仙溪谷)中 하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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耽羅 溪谷을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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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初 korkim 홀로 이 溪谷을 따라 漢拏山 頂上 近處까지 올랐 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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耽羅 溪谷 待避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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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節期에는 12時30分까지 三角峰,진달래 待避所를 通過해야,

漢拏山 頂上까지 갈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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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다녀왔던 곳이라 원점비(검은 베레의 魂이 머무는 곳)는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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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登山路에 이런 標示木이 있는데 는지요?

5-20이란 숫자는 觀音寺 코스 固有 番號가 5이고,

20은 숫자 하나당 距離가 250m로,

250x20=5km라는 距離 標示이고,

參考로,

漢拏山 登山 코스 固有 番號는?

第1: 어리목,

第2:어승생악,

第3:영실,

第4:성판악,

第5:관음사,

第6:돈내코 코스로 이뤄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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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通過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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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三角峰 待避所에 닿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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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角峰 待避所 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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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뚝 솟은 三角峰과 저 멀리 漢拏山 北壁 그리고 왼쪽으로 王冠陵이 眺望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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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石 危險으로 얼마간 統制됐던 地點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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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각 다리 위에서 바라본 漢拏山 北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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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각 懸垂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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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목이쪽으로 巖壁이 길게 이어져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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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각 待避所가 있던 자리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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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憶속의 용진각 待避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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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 목같이 생겼다 하여 이름이 장구목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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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kim 홀로 저곳을 거닐었던 追憶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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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긴 했지만 아주 危險 했던 곳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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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冠바위 近處에 있는 Heli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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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淸明해 장구목이가 아주 깨끗하게 보이고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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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北壁의 威容이 대단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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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흐릿하게 濟州市가 眺望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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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하게나마 진달래 待避所(左),사라오름(右)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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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나무 群落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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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白鹿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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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漢拏山 頂上에서 인증 샷 하나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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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漢拏山 東陵(海拔:1930m)이기에 正確히는 頂上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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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으로 보이는 西陵(海拔:1950m)이 南韓에서 가장 높은 漢拏山 頂上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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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9/7) 새벽까지 비가 내렸다는데도,

白鹿潭에는 물이 이 程度밖에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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餘裕로이 이곳 저곳 頂上에서 인증 샷을 남긴후,

城板岳 下山 pick up 時間이 많이 남아 있기에,

진달래 待避所를 지나 사라오름까지도 다녀 올 計劃으로,

餘裕롭게 행동식을 즐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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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白鹿潭 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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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에는 이상하리만큼 까마귀들이 꽤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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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頂上에 있는 里程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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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頂上 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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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板岳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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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頂上에 있는 統制所(待避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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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頂上에는 週中이라 그리 많은 이들이 없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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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板岳 내려 가는 登山路는 지금 工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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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待避所(左),사라오름(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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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頂上쪽으로는 구름이 춤을 추는듯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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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눈(雪)이 많이 내리면 登山路를 찾을수 있도록 빨간 signal이 높게 달려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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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待避所에서 이온 飮料 하나 사 먹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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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頂上을 가려면 時間을 지켜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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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頂上 登山 案內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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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오름까지 往復 1.2km 程度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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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오름 山頂湖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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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사라오름 山頂湖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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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白鹿潭보다 물이 더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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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오름 展望臺에서 漢拏山 頂上을 眺望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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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오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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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오름 待避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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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오름 山頂 湖水 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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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板岳 登山路에서 唯一하게 물을 補充할수 있는 사라샘(泉)이건만,

안타깝게도 물이 말라 나오지 않는 狀態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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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拔 1100m 地點을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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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밭 待避所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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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城板岳 들머리까지는 約3.75km 남았구나.

<15X250m=3.7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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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에 스기(衫나무) 숲을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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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덮을 程度의 衫나무 숲이 우거져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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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이런 숲속은 하루 終日 거닐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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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아름 다운 스기(衫나무) 숲은 길게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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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衫나무) 숲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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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拔 1000m 地點을 通過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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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城板岳까지 4-1이기에 250餘m만 進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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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大長程의 山行을 마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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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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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板岳의 海拔이 750m이기에,

漢拏山 東陵 頂上(1930m)까지 標高差 約1200餘m에,

距離 또한 約9.6km이기에 그리 쉬운 登山 코스는 아니라고 볼수 있다.

Guesthouse 車輛이 午後 4時30分까지 pick up을 온다고 했는데,

城板岳으로 下山하다가 溪谷물로 션~하게 알탕(?)까지 했건만,

時間的 餘裕로움이 많아 休憩所에서 間食을 챙겨 먹으며 時間을 보내고,

Guesthouse로 돌아와 무거운 배낭을 챙겨,

렌터카 事務室까지 택시로 移動해,

車輛을 引受 받은후,

濟州島의 멋진 日沒을 보려고 移動하는데,

안타깝게도 벌써 海邊속으로 해는 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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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태우 海邊 風景으로 이 近處에서,

backpacking을 하려고 場所를 物色 하다가,

適當한 곳에 텐트를 設置하고,

간단히 이른 저녁을 解決하고 잠자리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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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동 마을 探訪길 案內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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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일어나 이호동 마을 散策을 마치고,

飛揚島를 가기 위해 移動하다가,

곽지 과물 海水浴場에 잠시 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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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물 露天湯이 보여 이른 時間에 korkim 홀로 션~하게 알탕(?)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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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물 露天湯 由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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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허벅 女人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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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 과물 海水浴場에서 멋진 日出을 期待 했건만,

흐린 날씨로 인해 꽝~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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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금 8景 올레 案內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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碑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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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揚島를 가기 위해 이른 時間 翰林港에 到着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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翰林港 近處에 놀고 있는 바닷 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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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 가까이 보이는 飛揚島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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翰林港 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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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定期 旅客船을 타고 飛揚島로 갈 豫程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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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揚島 縱走 trekking GPS 軌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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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揚島 縱走 trekking GPS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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翰林港을 出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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翰林港 뒷편으로 멀리 漢拏山까지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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翰林港에서 飛揚島 까지는 거의 10~15餘分이면 到着하는데,

배삯은 왜 그리 비싼지요?

飛揚島뿐만 아니라 加波島 가는데도,

觀光地라 그런지 理解되지 않을 程度의 배삯을 받고 있다니,

도대체 너무 한다라는 생각이 들뿐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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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揚島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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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圖에 나와 있는대로 거의 같게 한 바퀴 둘러 볼 豫程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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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揚島 案內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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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揚島 保健 診療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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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揚島 千年 紀念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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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揚島에서 SBS  드라마 "봄날"을 撮影했나 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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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飛揚島 海岸 散策路를 따라 한바퀴 둘러 보고,

飛揚峰 頂上으로 갈 豫程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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强한 햇볕을 받아야 했기에,

이번 濟州島에서의 旅程길에 korkim은 完全히 시커먼스(黑人)가 돼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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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揚島에서 젤 높은 飛揚峰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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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揚島에는 海洋 警察도 있었는데,

意外로 마을과 한참 떨어진 곳에 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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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揚島 海岸 風景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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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揚島 海岸을 한바퀴 둘러 보고 飛揚峰에 오른후 이곳으로 下山할 豫程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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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揚島 海岸 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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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名 코끼리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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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하트 模樣의 조개껍질 作品(?)도 해 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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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揚島 海岸에 發達된 호니토(hornit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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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니토(horn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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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揚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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鹽濕地인 펄랑못이 가까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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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랑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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鹽濕地인 펄랑못 風景으로

글쎄요,

얼마나 많은 政府의 눈 먼 돈을 들여 데크길을 만들어 놨는지 모르나,

과연,

飛揚島 까지 찾아와 보고 가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싶더이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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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샘 솟는듯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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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揚島 마을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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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길을 따라 飛揚峰으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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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도 나무 데크 階段을 만들어 놨건만 管理는 제대로 되지 않는듯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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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揚峰 頂上에 있는 燈臺가 눈에 들어 오고,

아랫쪽으로 붉게 흙이 보이는데,

그곳에 가서야 왜 그런지 理由를 알수 있었는데,

原因은 염소들을 放牧하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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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숲을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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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飛揚峰 燈臺가 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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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揚峰 燈臺에서 인증 샷 하나 남기는 ko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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燈臺 三角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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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揚峰 燈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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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牧되는 염소들인데,

이놈들 때문에 飛揚峰의 植生이 破壞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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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揚峰에서 바라본 濟州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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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해거름(신창) 風力 發電 團地(10基)도 眺望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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視野가 흐릿해 漢拏山이 잘 보이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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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濟州島로 나오며 바라본 飛揚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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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揚島를 나와서 加波島를 가기 위해 摹瑟浦港으로 移動 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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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設置된 해거름(신창) 風力 發電 團地 인증 샷 하나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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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波島 縱走 trekking GPS 軌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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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波島 縱走 trekking GPS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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摹瑟浦港에서 10餘分 旅客船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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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에서 가장 낮은 키(高度)를 자랑(?) 한다는 加波島에 닿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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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波島 海岸 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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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波島가 親環境 名品섬으로 指定됐나 보구나.

하지만,

加波島를 한바퀴 둘러 보는데 쓰레기섬으로 보여,

失望스럽기 한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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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波島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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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波島에는 丘陵 하나 없는 섬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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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보면 陸地 어느 곳의 平野 地帶인듯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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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로 松嶽山(前)과 山房山(後)이 眺望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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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波島 海岸 風景으로,

亭子가 있는 곳에 backpacking을 하려고 텐트를 設置 했다가,

加波島를 한바퀴 둘러본후 마음이 變해 濟州島로 나가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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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波島 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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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波島도 濟州 올레길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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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波島 海岸 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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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포인트(?)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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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는 理由를 알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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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波島 案內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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濟州島에 6個의 山이 있다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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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聖視 되는 곳인거 같은데 說明이 없으니 알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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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로 우리나라 最南端 섬인 馬羅島(北緯 33˚06′)가 眺望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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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波島 燈臺와 馬羅島(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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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波島 燈臺와 下洞마을이 가까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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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波島 下洞마을 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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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洞마을에 멋진 Guesthouse가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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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下洞마을 海女들이 運營하는 海物 바베큐를 즐길수 있는 곳인데,

시즌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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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洞마을 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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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波島에 總200餘名도 살지 않는 섬이건만,

마을 會館 規模가 왜 그리 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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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波島 下洞港 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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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波島 海邊길로 이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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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냉이(고양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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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냉이 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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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波島 海岸길인데 쓰레기가 쌓여 있어 볼썽 사납기 그지 없구나.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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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波島에는 日沒 展望臺가 몇곳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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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backpacking을 하며 멋진 노을을 보고 싶기도 했지만,

햇볕이 强해 加波島를 한바퀴 둘러보고 濟州島로 나가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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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波島는 섬이기에 祈禱를 드리는 곳이 몇곳 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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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波島에서 하룻밤 묵을까 싶어 무거운 backpacking 배낭을 메고 갔었는데,

솔직히 그럴만한 곳은 아니였기에 濟州島로 다시 나오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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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靈室을 들머리로 漢拏山을 다시 오르고 싶기에,

車輛으로 移動中에 거린사슴 展望臺에서 하룻밤 묵으며 바라본 西歸浦市 風景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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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backpacking하며,

밤새 밝은 별과 달을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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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1100 道路에서 바라본 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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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린사슴 展望臺는 高度가 높기에 션~한 밤을 보낼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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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靈室,어리목 山行 GPS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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靈室 들머리에 있는 五百將軍 傳說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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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아침을 간단히 解決하고 靈室을 들머리로 漢拏山으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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靈室이 海拔 1280m이기에 윗세오름(1700m)까지의 標高差는,

約400餘m이고 距離는 約3.7km라 그리 어렵지 않게 오를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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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理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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靈室 코스의 固有 番號는 3이고요,

3-1은 이제 靈室에서 250m 왔다는 距離 標示木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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靈室 코스 중 아름다운 屛風바위 區間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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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靈室 코스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五百羅漢이 눈(眼)에 들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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眺望處에서 바라본 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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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百羅漢의 멋진 바위 마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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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로 西歸浦市가 眺望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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靈室 奇巖과 五百羅漢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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屛風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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屛風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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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階段이 길게 이어지는데 그 모습 또한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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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百羅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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眺望處에서 바라본 오름 風景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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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 風景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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視界가 그리 좋지 않지만 西歸浦市가 眺望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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靈室에서 오르는 나무 階段 登山路가 길게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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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百羅漢 奇巖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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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난 바위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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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선작지왓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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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선작지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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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지왓 展望臺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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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지왓 展望臺 가는 길에 노루 두마리를 만나는 幸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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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을 뜯다가 korkim을 보더니 놀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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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 두마리가 korkim을 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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展望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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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지왓 展望臺에서 바라본 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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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떠 있는 구름도 멋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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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頂上으로 붉게 떠 오른 太陽도 빛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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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세족은오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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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조릿대인데,

漢拏山은 지금 조릿대와 戰爭 中,

과연,

어떻게 植生이 바뀔지 궁굼하기도 하지만,

솔직히 조릿대 숲이 넘 우거져 걱정 스럽기까지 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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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샘(泉)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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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한 물 한모금 하며 물 補充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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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윗세오름이 가까워 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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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세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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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白鹿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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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세오름에서 南壁 分岐點으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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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壁 分岐點 가는 登山路인데 나무 위에 빨간 리본은,

워낙 눈(雪)이 많이 내리는 곳이라 높게 매달아 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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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階段 뒷쪽으로 장구목이 마루금이 眺望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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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漢拏山 西壁,南壁이 가까워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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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壁,南壁의 威容이 대단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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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頂上인 西陵(1950m)을 거쳐 언젠가 이 코스로 함 내려오고 싶은데,

出入 禁止 區域이고요,

過怠料가 무려 30萬圓이라니?

分明히 國立公園 1次 違反時 過怠料는 10萬圓이건만,

왜 30萬圓일까 생각해 보니,

漢拏山은 國立公園으로 指定 되기전에,

天然 保護 地域(天然 記念物 第182號)으로 돼 있기에,

무려 30萬圓이라는 巨金의 過怠料를 물리는 것이라 보는데,

無條件 統制로만 解決되는 것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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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壁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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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의 젤 멋진 南壁 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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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壁 奇巖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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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奇巖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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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漢拏山 頂上으로 기어 가는 形象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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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壁의 威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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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오름 展望臺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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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藥水가 나오던 자리인데,

이제 藥水는 나오지 않아 閉鎖가 된 곳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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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壁과 南陵 사이 鞍部에 分明히 두 사람이 보이는데,

저곳은 合法的으로 오를수 없는 곳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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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으로 보이는 稜線이 南陵으로 오를수 있는 唯一한 登路이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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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壁의 대단한 威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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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壁 分岐點 展望臺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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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壁 分岐點에 있는 統制所 옆으로 漢拏山 頂上까지 約30餘分이면 오를수 있건만,

1年 365日 統制中이고요,

2018年 3月 開放 된다는 뉴스가 나오긴 했지만,

環境 團體에서 反對의 목소리가 커져,

일단 保留라고는 하나,

결국,

없었던 일이 돼 버린 꼴(?)이 됐구요,

그 過程에서 南壁 코스 開放 入場料 形式으로,

 1人當 2萬圓씩 받는다는 具體的인 對話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으나,

서로간의 立場差만 보이고 有耶無耶 된 것으로 알려졌고,

이날 南壁 分岐點 統制所 職員한테도 確認된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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眺望處에서 바라본 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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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頂上인 西陵(1950m)이 眺望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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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頂上(西陵)이 왼쪽으로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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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漢拏山 東陵(1930m)도 어렴풋이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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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 頂上 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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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가을이 온듯한 하늘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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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코 코스의 定常的 登山路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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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南壁은 아랫쪽에서 바라 보는 景觀이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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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코에서 南壁 分岐點 까지는 約7km餘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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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코 코스의 固有 番號는 6이고,

6-27이란 숫자는,

돈내코 들머리에서 이곳까지의 거리 標示로,

27X250m=6.75km란 計算이 나오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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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壁 分岐點 統制所가 咫尺에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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眺望處에서 바라보는 南壁의 威容이 대단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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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윗세오름 待避所로 돌아와 간단히 행동식을 챙겨 먹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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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現在의 漢拏山 날씨 狀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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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세오름 待避所 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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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목 코스의 固有 番號는 1이고,

1-17이란 숫자는?

어리목 들머리에서 이곳까지 17X250m=4.25km라는 距離 標示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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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목 가는 登山路는 아주 便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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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샘에서 션~하게 목을 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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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거닐어 봤던 장구목이 마루금이 눈에 들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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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漢拏山 頂上이 멀어져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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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목으로 下山하며 인증 샷 하나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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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동산 展望臺에서 바라본 漢拏山 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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展望臺에서 바라본 아랫쪽 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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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비샘(泉)의 물맛도 아주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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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漢拏山의 어리목 溪谷에도 물은 흐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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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목 들머리는 海拔 970m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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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목에서 오랜만에 어승생악을 다녀 올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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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승생악 頂上 까지는 불과 1.3km 이기에 아주 쉽게 오를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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靈室을 들머리로 윗세오름,南壁,?,어리목까지 긴 山行을 했기에,

결코 만만치 않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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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승생악의 固有 番號는 2이고,

2-1이란 숫자는?

어리목 들머리부터 이곳까지 1X250=250m라는 距離 標示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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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승생악 코스에는 이런 形態의 바위와 나무가 共存 하는게 꽤 많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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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이 바위에는 네 種類의 나무들이 함께 植生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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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木,팥배나무,서어나무,산개벚지나무등 하나의 바위를 감싸고,

사이 좋게 살아 가는 모습이 特異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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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승생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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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어승생악 頂上에 닿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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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에 올랐던 漢拏山의 모습은 雲霧속에 감춰져 있고,

아랫쪽으로 어리목 駐車場만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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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승생악 頂上에서 인증 샷 하나 남기는데,

hongkong 旅行客과 잠시 인사를 나누며,

서로 寫眞을 찍어 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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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승생악 頂上 附近에 日帝 洞窟 陣地에 대해 자세히 읽어 보고,

그들의 蠻行에 憤怒를 禁치 못하겠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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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승생악 頂上에서 바라본 風景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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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帝 洞窟 陣地 入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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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바위와 나무들이 함께 살아 가는 곳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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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윗세오름,어리목,어승생악 코스를 마치고,

택시를 타려고 했지만 어리목에는 車(택시)가 없어,

 車道까지 걸어 나와 靈室 賣票所까지 가는 버스를 탔고요,

이곳에서 새벽에 렌터카 駐車해 놓은 곳까지 걸어 가려면,

約40~50분 所要 되기에,

하는수 없이 靈室까지 올라 가는 빈 택시를 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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濟州島 漢拏山 올때마다 느끼지만,

不法 運行 택시는 根絶되지 않고 있으니,

과연,

申告를 한다고 解決 되겠는가?

ㅉㅉㅉ~``


2部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