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현충일

 

현충일을 맞아

가까운 북한산에서 산공기 마시며

땀 좀 흘렸더니

시원하다.

 

이번 주말에는 오랜만에

텐트들고 1박2일

다녀와야겠다.

 

자! 사진속으로

 

 

 

 

 

 

 

 

 

 

 

 

 

 

 

 

 

 

 

여기까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