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의 山河’ 우리들에게(祝詩)
- ilman 성철용
청파 윤도균님 사진
마음 속에
山을 품은우리가
‘한국의 산하’ 의 우리가 되어
山에서
國土 사랑
나라 사랑
삶의 幸福을 찾게 된 것도
韓國 山河 있어
‘한국의 산하’가 생겼듯이다.
山이 있어 山友가 된 우리듯이다.
‘世俗의 君子는 自然의 小人,
山 속의 小人은 世俗의 君子라’는 莊子의 말처럼
우리들도
山의 小人이 되자
‘한국의 산하’우리들 되었듯이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선생님 말씀 깊이 새겨 산의 소인이 되겠습니다...